상주 무양동 석조귀부

상주 무양동 석조귀부

[ 尙州 武陽洞 石造龜趺 ]

요약 경상북도 상주시 거동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거북모양 비석받침돌.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상주 무양동 석조귀부

상주 무양동 석조귀부

지정종목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일 1985년 8월 5일
소재지 경상북도 상주시 거동동 산 99-10
시대 조선시대
종류/분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귀부이수
크기 높이 90㎝, 길이 190㎝, 너비 160㎝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원래 상주시 무양동의 비석거리에 있었으나 1978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조선 전기에 유행했던 거북등무늬[龜甲文]와 배면상에 연화좌(蓮花座)와 직사각형의 비좌만을 조각하였다.

비신과 이수는 없고 귀부만이 남아 있는데 석조귀부의 높이 90㎝이고 길이 190㎝이며 너비 160㎝이다. 귀부는 화강석에 윤곽을 둥글고 높게 조각하여 온화한 느낌을 준다.

참조항목

상주시

역참조항목

동성동, 거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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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무양동 석조귀부

상주 무양동 석조귀부 경북 상주시 거동동. 이 귀부는 원래 무양동 비석거리라고 전하는 곳에 있었으나 1978년 이곳으로 ?グ餠?것이다. 길이 190cm 높이 90cm 이며 화강석에 윤곽을 둥글게 하여 온화한 감을 주고있다. 이러한 조각은 조선초기에 유행한 것으로 조선 태조 헌능비에서 볼 수 있다. 출처: doop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