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도공
[ 靑磁陶工 ]
- 요약
고려청자(高麗靑瓷) 재현 기능보유자. 1986년 9월 29일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출생-사망 | 1939 ~ |
|---|---|
| 지정종목 | 시도무형유산 |
| 지정일 | 1986년 9월 29일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
| 기예능보유자 | 조기정 |
| 종류/분류 | 무형유산 |
1986년 9월 29일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고려청자는 제조 기술이 단절되어 12세기 무렵 전성기에 만들어진 청자의 모습은 현재까지 재현되지 못하고 있다. 조기정(曺基正)은 1939년에 출생하였으며 고려청자 재현에 노력하여 청자 재현도를 90%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광주광역시 광산구 연산동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