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복색소선 및 사절복색자장요람
[ 國忌服色素膳 및 四節服色資粧要覽 ]
- 요약
조선 제24대 왕 헌종의 후궁인 경빈김씨가 쓴 필첩. 1996년 9월 30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정종목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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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96년 9월 30일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100 (청파동2가) 숙명여대박물관 |
시대 | 조선시대 |
종류/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고본 |
크기 | 가로 12cm, 세로 23.5cm |
1996년 9월 30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순화궁첩초라고도 한다. 서울특별시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있다.
조선 헌종(憲宗:1834∼1849)의 후궁인 경빈(慶嬪) 김씨가 자신이 거처하는 순화궁(順和宮)에서 궁체로 쓴 2첩의 필첩이다. 사절복식자장요람의 표지는 남색 용문향직으로, 국기복색소선은 녹색 운문보단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