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면
[ Jeongcheon-myeon , 程川面 ]
- 요약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중북부에 있는 면.
정천면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중북부 |
|---|---|
| 면적(㎢) | 75.51 |
| 행정구분 | 15행정리(5법정리) |
| 행정관청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66(봉학리 547) |
| 인구(명) | 1,123(2013년) |
동쪽은 안천면(顔川面), 서쪽은 운장산(雲長山:1,126m)을 경계로 부귀면(富貴面), 남쪽은 상전면(上田面), 북쪽은 주천면(朱川面)·용담면(龍潭面)과 접한다.
면의 중앙을 금강이 남에서 북으로 곡류하여 용평리(龍坪里) 일대에 250m 정도의 평지가 나타나며 해발고도 400∼700m급의 산지도 많다. 주곡농업 외에 잎담배·땅콩·인삼·약초 등의 재배가 성하다. 진안∼용담∼금산, 진안∼주천∼금산 간 국도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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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천면 진안군 정천면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중북부에 있는 면 정천면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지역이며 동쪽에 금강을 막아 형성된 용담호로 인해 산지 협곡을 따라 수몰지역이 발생했다. 행정구역은 법정리 5곳이 있다. 면의 중앙을 금강이 남에서 북으로 곡류하여 용평리 일대에 250m 정도의 평지가 나타나며 해발고도 400∼700m급의 산지도 많다. 주곡농업인 쌀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며 그외 인삼과 약초재배를 많이 한다. 정천면의 교통망은 산지 협곡을 따라 지방도가 있으며 남쪽 진안읍과 연결된다. 문화유적으로는 구봉산 자락에 천황사가 있으며 사찰내 법전들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doo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