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일

전남매일

[ The Chunnam Maeil , 全南每日 ]

요약 광주광역시에서 발간되는 일간신문.
발행년도 1960년 09월 26일
발행주기 일간신문
발행지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704-9
사시 사회정의 구현, 자주 엄정중립, 서민복지 증진, 지역여론 대변

1960년 9월 26일 김일로(金一鷺)가 《전남매일신문》으로 창간한 지방 종합 일간신문이다. 1967년 주식회사로 개편되었고, 1980년 11월 언론기관통폐합 때 광주에서 발행되던 《전남일보(全南日報)》와 함께 해체되어 12월 1일부터 《광주일보(光州日報)》라는 제호로 발행되었다.

1989년 6월 29일 (주)전남매일신문사가 《전남매일》로 창간했으며 1994년 현사옥으로 이전했다. 1996년 법인이 삼웅문화로 변경됐고 같은해 12월 23일 휴간했다가 1997년 1월 20일 복간했다.

주식회사의 형태로 자본금은 10억 원이다. 2001년 현재 주 발행면수는 120면이며 대표이사는 유동국이다. 2실 6국 20팀의 조직에 95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주재지역은 서울, 목포, 여수 등 27곳이고 지역별 판매비율은 전남 45%, 광주 44%, 전북 8%, 서울 및 기타 3%이다. 사옥은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에 있다.

참조항목

서구

역참조항목

전남일보,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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