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만

잘츠만

[ Christian Gotthilf Salzmann ]

요약 독일의 교육가로 데사우시(市)의 범애학교에 부임하여 종교를 가르쳤고 슈네펜탈에 범애학교를 개설하여 평생을 교장으로 재직하였다.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는 그의 학교는 실험학교의 선구를 이룬다.
출생-사망 1744 ~ 1811
국적 독일
활동분야 교육
출생지 독일 솜메르다
주요저서 《게의 책》(1792), 《개미의 책》(1806)

솜메르다 출생. 예나대학에서 공부한 후 목사로 일하던 1781년 J.B.바제도의 초청으로 데사우시(市)의 범애학교에 부임하여 종교를 가르쳤다. 1784년 고타의 에룬스트 2세의 후원을 얻어 슈네펜탈에 범애학교를 개설하고, 평생을 학교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저작에 전념하였다.

교육목표를 건강·총명·선량·쾌활한 전인(全人)의 육성에 두고 유용성을 교재 선택의 기준으로 하였으며, 작업·체육도 중요시하여 가정적 분위기 속에서 교육하였다.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는 그의 학교는 바제도의 학교와 함께 실험학교의 선구를 이룬다. 저서로는 《게의 책 Krebsbüchlein》(1792), 《개미의 책 Ameisenbüchlein》(1806) 등이 있다.

참조항목

모델스쿨, 범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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