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가의 유품
[ Artifacts Used by Yun Jeung and His Family , 尹拯家의 遺品 ]
- 요약
조선 중기의 문신 윤증의 유품과 윤증가에서 종부(宗婦)에게 물려준 전래품. 1970년 12월 29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윤증가의 유품](https://dbscthumb-phinf.pstatic.net/2765_000_61/20181026131515303_TYIEX18V2.jpg/22151.jpg?type=m250&wm=N)
윤증가의 유품
지정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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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 1970년 12월 29일 |
관리단체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
소재지 | 충청남도 공주시 금흥동 110-2번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
시대 | 조선 |
종류/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생활용구 |
1970년 12월 29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공주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 소재한다.
유품 중 윤증의 것으로는 상투관·빗·빗치개·살쩍밀이 각 1개, 가죽신 1켤레 반짝, 백목화(白木靴) 1켤레, 합죽선 1점, 초상화 2폭이고, 종부의 전래품은 댕기가 부착된 다리[月子]·첩지·비녀 각 1점이다. 이들 유품은 착용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유품이라는 데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