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당선생전집
[ 阮堂先生全集 ]
- 요약
조선 후기의 서도가(書道家)이며 고증학자(考證學者) ·금석학자(金石學者)인 김정희(金正喜)의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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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당선생전집
구분 | 활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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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상길 |
시대 | 1868년(조선 고종 5) 간행 |
소장 | 국립중앙도서관 |
활자본. 10권 5책.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868년(고종 5)에 문인 남병길(南秉吉) 등이 편집 간행한 《완당집(阮堂集)》 《완당척독(阮堂尺牘)》 및 《담연재시집(覃揅 齋詩集)》 등을 1934년 현손인 익환(翊煥)이 합편, 서울 영생당(永生堂)에서 간행하였다. 권1은 고(攷) ·설(說) ·변(辨), 권2∼5는 소(疏) ·서(書) ·독(牘), 권6은 서(序) ·기(記) ·발(跋), 권7은 전(箋) ·명(銘) ·송(頌) ·잠(箴) ·상량문(上樑文) ·제문(祭文) ·묘표(墓表) ·잡저(雜著), 권8은 잡지(雜識), 권9∼10은 시(詩) 등이 수록되어 있다. 책머리에 남병길의 서문과 민규호(閔奎鎬)의 소전(小傳)이 있고, 권수(卷首)에는 서(序) ·구서(舊序) ·소전 ·초상(肖像)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