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 Breeding Ground of Egrets and Grey Herons in Pomae-ri, Yangyang , 襄陽 浦梅里 白鷺와 왜가리 繁息地 ]
- 요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에 있는 조류 번식지. 1970년 11월 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양양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지정종목 | 천연기념물 |
---|---|
지정일 | 1970년 11월 9일 |
소장 | 건설교통부 외 |
관리단체 | 양양군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개매길 215-33 (현남면) |
종류/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민속 |
1970년 11월 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면적 26만 7,892㎡이다. 소나무에 주로 번식하며 잣나무·참나무·밤나무에도 집단번식한다. 번식집단은 중대백로 2,300마리, 왜가리 800마리와 1992년에 황로가 2마리 관찰되었다. 먹이는 양서류·어류 및 수서곤충류 등이다.
1993년에 건물을 번식지 주변에 건립하여 번식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번식지 내의 소나무가 일부 고사되고 있으나, 아직 번식장소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