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신전
- 요약
소아시아의 그리스인 식민지 에페소스에 있던 여신 아르테미스를 모신 신전.
아르테미스신전
국가 | 튀르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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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신전 |
소재지 | 소아시아의 에페소스 |
건립기간 | BC 8세기경 |
건립자 | 크로이소스 |
건축양식 | 이오니아양식 |
규모 | 바닥면 55.10×115.14m, 기둥 수 127개 |
BC 8세기경에 세워졌는데, 아르테미시온이라고 한다. 장대하고 화려하여 고대세계의 7대 불가사의(不可思議)의 하나이다. 신전은 처음에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의 협조로 건조되었는데, 그후 BC 356년의 알렉산드로스대왕 탄생일의 헤로스트라토스의 방화로 소실된 후 재건되었다.
2중 주주식(二重周柱式:8柱, 측면 21柱)의 이오니아양식의 신전으로 바닥면이 55.10×115.14m, 기둥 수 127개의 거대한 규모이며, 원주(圓柱) 수십 기의 기부(基部)에는 인물의 부조(浮彫)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