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춘유적

시인춘유적

[ 西陰村遺蹟(서음촌유적) ]

요약 중국 산시성[山西省] 샤현[夏縣]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도기(陶器)문화 유적.
소재지 중국 산시성[山西省] 샤현[夏縣]
시대 신석기시대
규모 동서 약 560m , 남북 약 800m

1926년 발굴된 것으로 지역은 동서 약 560m, 남북 약 800m나 된다. 반면 타원형의 구덩[竪穴]이 발견되었고 일부에서는 인골도 출토되었다. 유물로는 백색 슬리프의 채도(彩陶)를 포함한 양사오[仰韶]문화계의 채도, 조질승석(粗質繩蓆) 무늬의 회도(灰陶), 흑도(黑陶)의 3종이 섞여 있었다. 그 외 돌도끼, 구멍있는 돌도끼, 뗀돌화살, 사각형 돌식칼, 돌마치, 가락바퀴[紡錘車], 안료(顔料), 돌접시, 돌공이, 골침(骨針), 골촉, 패제(貝製)의 장신구, 돌로 된 환(環), 토제(土製)의 환이 있다.

무덤 1기(基)가 발견되었고 두골(頭骨)이 없는 아이의 인골도 있었는데, 그것은 눕혀펴묻기[仰臥伸展葬]로 되어 있었다. 한편, 양사오에 없는 구멍있는 간돌도끼뗀석기가 있어 관심을 끈다.

역참조항목

리지

카테고리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