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암집

순암집

[ 醇庵集 ]

요약 조선 후기의 문신 ·학자인 오재순(吳載純:1727~1792)의 시문집.
구분 활자본
저자 오재순
시대 조선시대 1808년(순조 8)
소장 규장각도서 ·국립중앙도서관

활자본. 10권 5책. 규장각도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808년(순조 8) 저자의 아들 희상(熙常) 등이 유고를 정리하여 편집 ·간행하였다. 권1에 (賦) ·시(詩), 권2에 시, 권3에 소차(疏箚) ·응제록(應製錄), 권4에 서(書) ·서(序), 권5에 기(記), 권6에 제발(題跋) ·명찬(銘贊) ·제문(祭文) ·애사(哀辭), 권7에 비(碑) ·신도비(神道碑) ·묘갈명(墓碣銘) ·묘표(墓表), 권8에 묘지명(墓誌銘) ·행장(行狀) ·시장(諡狀) ·유사(遺事), 권9에 잡저(雜著), 권10에 잡지(雜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책끝에는 희상의 발문이 있다.

참조항목

오재순, 오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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