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

생채

[ 生菜 ]

요약 익히지 않고 날로 무친 나물.
무생채

무생채

채소를 얇게 저미거나 채썰어 소금으로 간을 하고 양념을 넣어 무친 것으로 숙채(熟菜)와는 달리 식초를 넣어 새콤한 맛이 나게 한다. 초고추장이나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 것으로는 무생채 ·도라지생채 ·오이생채 등이 있고, 겨자즙이나 잣즙을 만들어 무치는 것으로 겨자채가 있고, 초간장양념으로 만든 달래무침 등이 있다. 특히 겨자채는 채소 외에 편육이나 전복 ·새우 등 해산물을 삶아 차게 식혀서 함께 무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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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무생채 출처: doop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