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브뤼헐
[ Jan Bruegel ]
- 요약
플랑드르의 화가. 처음에는 꽃과 과일을 주로 그렸으나, 이탈리아 여행 후로는 인물을 작게 배치한 풍경화로 전향하였다.
시각의 알레고리
| 출생-사망 | 1568 ~ 1625 |
|---|---|
| 국적 | 네덜란드 |
| 활동분야 | 예술 |
처음에는 꽃과 과일을 주로 그렸으나, 1593∼1596년 이탈리아를 여행한 후로는 인물을 작게 배치한 풍경화로 전향하였다. 1602년 안트베르펜의 화가 조합장이 되었으며, P.루벤스와 친교를 맺어 협력자로 일하였다. 헤이그에 있는 브뤼헐의 작품에는 루벤스가 아담과 이브를 그려넣은 것이 있다. 그의 작품은 런던의 국립미술관을 비롯하여 영국에 가장 많이 남아 있다. 아들인 브뤼헐 2세(1601∼1675)도 화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