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

[ The Korean Pharmaceutical Association , 大韓藥師會 ]

요약 약사의 권익옹호와 윤리확립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대한약사회관

대한약사회관

구분 약사단체
설립일 1928년 5월
설립목적 약학에 관한 연구개선, 약사의 권익옹호와 윤리확립
주요활동/업무 조제권수호, 회원의 권익신장, 약국의 위치 확립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94(서초동 1489-3)
규모 본부, 16개 지부, 225개 분회, 5개 해외특별지부

1928년 5월 설립된 고려약제사회를 모체로 하여 1945년 10월 조선약제사회를 설립하고 1949년 4월 대한약제사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1953년 12월 10개소에 전국 시·도약사회를 설립하였다. 1954년 1월 대한약사회 창립총회를 열고 1955년 1월 법인설립인가를 받았다. 1956년 7월 약사휘장, 1965년 10월 약사윤리강령을 제정하였으며 1966년 2월 FAPA(아시아약학연맹), 1968년 8월 FIP(국제약학연맹)에 가입하였다. 1990년 3월 약사감시지도업무를 시작하였고, 1992년 7월에는 약사신고접수 업무를 맡았다. 1999년 6월 대한민국 약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2000년 5~6월 베스트파머시 랠리 2000 전시회를 개최했다.

주요 활동은 조제권 수호, 회원의 권익신장, 의료보장시대 약국의 위상 확립, 의약분업 실현, 의료체계의 합리화와 법제 개선, 윤리의식 고양 및 홍보 강화 등이다. 기관지로 《약사공론》을 주2회 발행한다.

조직은 대의원총회·회장·감사·이사회·상임이사회의 기구로 구성된다. 하부조직으로 지부장회, 정책기획단, 자문위원회, 회장단회, 사무처, 21개 위원회가 있다. 산하기관으로 16개 지부와 225개 분회가 있으며 뉴욕·시카고·워싱턴·캘리포니아·필라델피아에 해외특별지부가 있다. 임원은 회장 1명, 부회장 12명, 위원장 21명, 사무총장 1명이고 회원은 3만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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