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역사

금강역사

[ 金剛力士 ]

요약 금강저(金剛杵)를 손에 들고 불법을 수호하는 신.
백담사 금강역사

백담사 금강역사

금강신(金剛神)·집금강(執金剛)·금강야차(金剛夜叉)라고도 한다. 사찰 문의 좌우에 서서 수문신장(守門神將)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경주 석굴암 전면의 금강역사는 손에 아무런 무기도 들고 있지 않은 것이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