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지농업연구소
[ National Institute of Highland Agriculture , 高嶺地農業硏究所 ]
- 요약
특수한 기상여건 및 환경조건을 이용한 농업기술 연구개발을 목표로 농촌진흥청 소속으로 설립된 국립농업연구기관.
고령지농업연구소
| 구분 | 농촌진흥청 산하 국가연구기관 |
|---|---|
| 설립일 | 1956년 |
| 설립목적 | 산지와 고랭지의 농업기술 연구개발 |
| 주요활동/업무 | 고랭지 농업에 관한 시험·연구 및 신품종개발 |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81(횡계3리 54-36) |
| 규모 | 4과 10개 전문연구실 |
1956년 7월 중앙축산기술원 대관령지원으로 발족하여 산지축산의 연구분야에 착수하였고, 1961년 10월 농사원시험국 고령지시험장으로 승격되어 고랭지 농업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시험기관으로 시설을 확충하였다. 1962년에는 농촌진흥청 산하의 고령지시험장, 1994년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시험장으로 개편하였다. 2004년에 고령지농업연구소로 직제개편하였다.
작물과, 원예과, 환경보전과, 행정과 등 4과 10개 전문연구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업무는 고랭지적응작물 품종개발과 재배법 개선연구, 우량씨감자 생산 및 대량 증식기술 개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기술 개발, 고랭지 병해충 종합방제기술 개발 및 북한지역 적응 농업기술 개발 등의 연구업무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리 54-36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