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등안장멍게
- 요약
척삭동물 내성해초목 안장멍게과의 해초류.
| 학명 | Chelyosoma dofleini |
|---|---|
| 계 | 동물 |
| 문 | 척삭동물 |
| 강 | 해초강 |
| 목 | 내성해초목 |
| 과 | 안장멍게과 |
| 멸종위기등급 |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
| 크기 | 몸길이 약 50mm, 너비 약 40mm, 두께 약 25mm |
| 서식장소 | 바다 |
| 분포지역 | 한국·일본 등지 |
다 자란 개체의 몸길이는 약 50mm이고 너비는 약 40mm, 두께는 약 25mm이다. 몸은 둥글고 납작하며 표면에 주름이 많다. 오른쪽 배 부분이 다른 물체에 달라붙고, 등은 거북등처럼 각질판으로 덮여 있다. 입수공과 출수공의 양 수공을 둘러싸고 각각 6개의 작은 관이 있다. 입수공에는 섬모 모양의 촉수가 50개 이상 불규칙하게 나 있는데, 큰 것은 100개가 넘는다. 아가미주머니는 주름이 없고 두꺼우나 위쪽은 주름져 있다. 생식선은 장의 표면을 덮고 있다. 한국의 동해와 남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