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꿈 Qna 관련 답변 8 페이지

제가 한 식당에서 밥을 먹다 똥을 싸는데 이게 갑자기 바탕이 학교로 바뀌면서 얘들이 방해를 합니다 그래서 똥을 못 닦고 나와서 갑자기 또 식당에 가서 물티슈를 챙겨...

꿈에서 폰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원하지 않는 영상이 틀어지면서 그 영상 속에 한 여자만 나와서 계속 말했습니다 무서워서 거실로 나와 엄마한테 갔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꿈을 꿀때마다 항상 같은 장소에서 꿈이 끝나요 제가 원래 꿈을 잘 꾸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어제 새벽에 꾼 꿈을 간단히 말하자면...

방금 아침 8시쯤부터 8시 40분까지 잠깐 잠들었는데 꿈이 많이 이상해서 올려봐요ㅜ 일단 꿈에서 엄마는 누워계시고 저는 짬뽕같은 국수를 먹고 있었어요 이불에 살짝 흘려서...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처음 시작된 장면은 지하철 역인데 오래된? 약간 45년에서 50년 쯤 되는 (검정고무산 같은) 지하철역에서 친구 A와 B랑 지하철...

좀 작은 사이즈에 화분이였는데 흙이고 식물이고 다 말라있었어요. 근데 유독 한 줄기만 엄청나게 길었는데 줄기 중간쯤에 흰색 카라꽃 한송이가 피어있었어요. 이거 꿈 해몽...

이건 제 친구가 꾼 꿈인데, 뭔가 찝찝해서 써봐요!! 꿈을 꾼 친구를 꾸니, 저를 쓰니, 다른 친구 한 명은 치니로 부를게요! 꾸니와 저와 치니가 같이 자주 가던 다이소에 갔대요....

오늘 이상한 꿈을 꿨는데 누구 결혼식인지는 모르겠고 부모님이랑 결혼식에 갔는데 왠 검은머리 4~50대여자가 엄청 긴 칼을 들고 갑자기 제 왼쪽눈을 찌르고 도망갔어요 그...

다 기억은 안 나는데 그중 기억에 남았던 건 제가 코가 엄청 막혔는데 비염도 아니고 아프지도 않았거든요. 평소 실제로는 이런 적이 아예 없어서 이상해가지고 코가 뚫릴...

제가 오늘 꿈을 꿨는데 진짜 이상한 꿈이었어요 꿈에서의 그날은 좀 큰 선거날 이었던거 같은데 무슨종이에다가 뭐를 적어야했고 그거는 집에 보관해서 다음 투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