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꿀때마다 같은장소 + 비슷한 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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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꿀때마다 항상 같은 장소에서 꿈이 끝나요
제가 원래 꿈을 잘 꾸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어제 새벽에 꾼 꿈을 간단히 말하자면
버스에서 모르는 같은 학교 2학년이 제가 3학년인줄 모르고 쌍욕하면서 시비를 털다가 사과를 안하길래 이름이랑 반이랑 이런거 알아내야겟다 해서 친구들이랑 식당에서 걔 데리고 밥먹으면서 학폭으로 한번 넘기네 어찌네 뭐 이런자런 얘기를 해ㅛ습니다
그러고 나서 걔는 도망갔나? 집에가고 저도 친구 두명이랑 집을 가는데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고 제가 할머니집으로 헐래벌떡 뛰어가는거에요 쫒기는거 마냥
할머니집에는 할머니 엄마있었고 아빠와 남동생은 자고 잇었습니다. 제가 빨간 대야에 돼지고기 같은건데 스토리나 느낌상 절 괴롭힌 여자애와 관련된? 아니면 그 여자애? 앰튼 그런 고기를 미친듯이 칼로 자르고 있었어요
집에 창문과 문은 다 이중으로 닫힌 상황이엇고 안방에선 밖을 볼수 있는 CCTV가 있었습니다. ( 실제 할머니집 )
고기를 막 자르던 도중에 여자애가 흐느끼는 비명이 막 들리고 갑자기 웃기도 하고 그러다가는 제 남동생의 목소리로 살려달라는거 같은 비명이 밖에서 막들립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남동생 방에서 자고 잇는지 확인하라니깐 방에 남동생은 있었습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가 밖이 시끌씨끌하길래 CCTV를 봤더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좀비떼마냥 문앞에 드글드글한거에요 마당에서 막 뛰어다니기도 하고요 ( 좀비는 아니고 누가봐도 귀신들이엿음) 그중에는 제 지인들도 몇명있었고요. 무서워서 아빠를 깨우니 또 거기서 화면 전환이 되었습니다.
집갈때 지나닸던 다리에 제가 서있고 버스 한대가 멈춰서있습니다. 그 버스는 만차였는데 아까 할머니집으로 찾아온 귀신들이 다 타있는겁니다. 그러더니 버스에서 갑자기 다 내리면서 나 이제 죽는거다 하고 꿈이 끝났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는편도 아닌데 오ㅑ 이런꿈인지도 모르갯고 항상 소름끼치는 이유는 전반스토리는 항상 다르고 꼭 할머니집을 제가 가있고 오늘꿈처럼 꿈에서 누가 비명을 지르거나 귀신이 나온다는 겁니다.
맨날 같은 장소 같은 느낌의 꿈을 꾸는데 이건 뭔가요? 오늘꿈은 개꿈인거 같은데 무슨 의미가 있긴 한건가요?
맨날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꿈을 꿔서 상담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왜 같은 장소 같은 느낌의 꿈을 꾸는지와 오늘 꿈의 경우 그냥 개꿈인지, 별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원래 꿈을 잘 꾸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어제 새벽에 꾼 꿈을 간단히 말하자면
버스에서 모르는 같은 학교 2학년이 제가 3학년인줄 모르고 쌍욕하면서 시비를 털다가 사과를 안하길래 이름이랑 반이랑 이런거 알아내야겟다 해서 친구들이랑 식당에서 걔 데리고 밥먹으면서 학폭으로 한번 넘기네 어찌네 뭐 이런자런 얘기를 해ㅛ습니다
그러고 나서 걔는 도망갔나? 집에가고 저도 친구 두명이랑 집을 가는데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고 제가 할머니집으로 헐래벌떡 뛰어가는거에요 쫒기는거 마냥
할머니집에는 할머니 엄마있었고 아빠와 남동생은 자고 잇었습니다. 제가 빨간 대야에 돼지고기 같은건데 스토리나 느낌상 절 괴롭힌 여자애와 관련된? 아니면 그 여자애? 앰튼 그런 고기를 미친듯이 칼로 자르고 있었어요
집에 창문과 문은 다 이중으로 닫힌 상황이엇고 안방에선 밖을 볼수 있는 CCTV가 있었습니다. ( 실제 할머니집 )
고기를 막 자르던 도중에 여자애가 흐느끼는 비명이 막 들리고 갑자기 웃기도 하고 그러다가는 제 남동생의 목소리로 살려달라는거 같은 비명이 밖에서 막들립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남동생 방에서 자고 잇는지 확인하라니깐 방에 남동생은 있었습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다가 밖이 시끌씨끌하길래 CCTV를 봤더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좀비떼마냥 문앞에 드글드글한거에요 마당에서 막 뛰어다니기도 하고요 ( 좀비는 아니고 누가봐도 귀신들이엿음) 그중에는 제 지인들도 몇명있었고요. 무서워서 아빠를 깨우니 또 거기서 화면 전환이 되었습니다.
집갈때 지나닸던 다리에 제가 서있고 버스 한대가 멈춰서있습니다. 그 버스는 만차였는데 아까 할머니집으로 찾아온 귀신들이 다 타있는겁니다. 그러더니 버스에서 갑자기 다 내리면서 나 이제 죽는거다 하고 꿈이 끝났습니다.
영화를 많이 보는편도 아닌데 오ㅑ 이런꿈인지도 모르갯고 항상 소름끼치는 이유는 전반스토리는 항상 다르고 꼭 할머니집을 제가 가있고 오늘꿈처럼 꿈에서 누가 비명을 지르거나 귀신이 나온다는 겁니다.
맨날 같은 장소 같은 느낌의 꿈을 꾸는데 이건 뭔가요? 오늘꿈은 개꿈인거 같은데 무슨 의미가 있긴 한건가요?
맨날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꿈을 꿔서 상담도 한번 받아보고 싶네요
왜 같은 장소 같은 느낌의 꿈을 꾸는지와 오늘 꿈의 경우 그냥 개꿈인지, 별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