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 시인데 마지막에 ' 너를 체포한다 '이런 구절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이거 무슨 시일까요?? 다시 안개 / 이정하 막상 달려가 보면 너는...
무엇을 보든지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보는 마음을 본다 너의 눈에 비친 그 별이 아니라 너의 마음 속의 별을 본다 그리고 너의 별을 본다 그것은 너의 별이 아니라 너의 별을...
제가 시를 많이 좋아했어서 저학년 때 좋아하는 시, 내가 쓴 시들 다 모아놓은 시집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엄마는 지우개 라는 시가 되게 좋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잘 지었을 리가...
사실 기억은 잘 안 나는데요 지나가다 본 글? 시? 인데 친구의 관한 내용이었어요 친구는 한 명이여도 좋다는 말도 있었고 마지막에 그것은 사람이 아니여도 된다? 이런 비슷한...
되게 희망적인 내용이었고… 제목이랑 작가분이 기억이 안 나요 ㅠ 그런데 되게 유명한 작가분이셨던 것만 기억이 나요 평가원 문제에 많이 나오는? 작가님이셨어요 대충...
시 였고요 글자가 집 모양으로 배치돼있었어요 그리고 글씨 간격이 점점 좁아지고 글 내용도 숨막히는? 내용이었어요 제목이 집 아니면 가족 뭐 이런 거였던 것 같은데...
주기도문을 바탕으로 한 시였고 좋은 내용은 아니였어요 신에게 반하는 내용였던게 기억나네요 대충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하지 않으시고... 이런 내용인데...
태그: 시구절찾기, 제목이기억이안나요, 젭알알려주세여ㅜㅜ, 시제목좀알려주세요, 시찾아주세요, 내공100겁니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댓글 같은 곳에서 본 것 같습니다. 과녁 또는 화살이랑 관련된 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