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좀 찾아주세요… 내용이 대충 높은 절벽 위에서도 겁먹지않은 새처럼 깊은 물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는 물고기처럼 앞으로 나아가라 이런 내용이였어요ㅠㅠ 도종환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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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뭔가 황씨였던 것 같고… 시에서 영화관 철새 라는 단어들이 있었어요 영화 보기 전에 일어나서 국가 부르는 도중에 밖에서 날아다니는 철새들처럼 자유로워지고...
나를 하늘끝까지 올렸다가 바닥까지 끌어내린다 어디서 본것같은데 이런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찾아주심감사합니다
되게 희망적인 내용이었고… 제목이랑 작가분이 기억이 안 나요 ㅠ 그런데 되게 유명한 작가분이셨던 것만 기억이 나요 평가원 문제에 많이 나오는? 작가님이셨어요 대충...
전 2am 멤버 현재는 개인 밴드를 하는 정진운이라는 가수분의 노래 중에 ‘ 사랑하는 소녀야 사랑을 하고 있니 ’ 라는 가사가 있어요. 가수 본인 피셜 독일의 유명한...
내용도 기억이 안 나고 제목도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 미닫이문? 벽닫이문? 이었던 것 같아요 제발 찾아 주세요
절판된 시집이라 구할 수가 없습니다. 대학 서적에 삽입된 일부만 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요. 혹시 시집을 소유하고 계시거나 알고 있는 시라면 전문을 남겨주셨으면 해서...
제목은 '사랑' 이고 쓰신 분은 김영수? 김영서? 김영은 들어가는데 마지막 글자를 모르겠어요. 시 내용 마지막에 번개처럼 번개처럼 갈라진 너의 얼굴 이런 문장이 있던 거...
2연? 3연? 쯤 되는 단중문 시였고 널 사랑해서 앙상한 가지만 남았는데 그 가지로 널 끌어안았다? 같은 맥락의 시였던 것 같아요ㅠㅠ 가지밖에 안 남은 나무랑 사랑이 주제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