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돌아다니다가 본 시 같은데 시인이랑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목은 주인 잃은 개 였나 주인 죽은 개? 비슷했던 거 같고 기억나는 구절은 ~다면 물어죽이고 나도...
엄청 짧고 간결한데 (2줄 되는 듯...) 다른 몇줄되는 시랑 달리 엄청 짧아서 '보고싶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을만큼 보고싶구나' 싶은 그런 시였는데 시집에 실려있는 시...
하늘이 들어가는 시였는데 내용이 되게 음... 아무리 외로웠던 날에게도 하늘은 같이 있어주지 않았나 라는? 비슷한 의미의 시구절이 들어갔었던 기억이 나요 시구절이라도...
시인 이름이 정의성이었나 정희성이었나.. 어쨌든 그분의 '어쩌고저쩌고~~ 싣고' 라는 제목의 시가 있는데 좀 찾아주세욥..!! 정희성 시<길> <물구나무서기>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무엇이 너와 나를 우리로 만드는 가! 의 메세지를 전하고싶어서 이런 시를 찾으려고 해요! 어떤 것이 사람들을 우리라는 것으로 만들었는지, 우리라는 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진짜 계속 느낌만 기억나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완전완전 좋았던 느낌만 남고 제목 구절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파도소리? 조개? 바다? 책?...
태그: 시찾아주세요, 시찾기, 시, 찾아주세요, 찾아주세요ㅠㅠ, 찾아주세요제발, 찾습니다ㅠㅠ, 찾습니다, 찾아주세요ㅠ
남자 관점에서 쓴 시인데 대충 느낌이 "치킨을 뜯어내는 너의 옷깃 사이로 붉은 상처가 보인다" 치킨인지 닭인지 무슨 음식을 먹는데 남자가 여자의 붉은 상처 (자해) 를...
시를 찾습니다 두 사람? 두 가지?에 대한 것들이 쭉 나오는 시인데 기억이 안 나네요 이런 식입니다 두 가지 시선이 있다 두 개의 마음 두 개의 뭐뭐 뭐 이런 식으로 두 가지? 두...
내 친구는 저 별이 예쁘다며 별이 되었다 이런 시였는데ㅠ1년전에 어떤 분 블로그에서 봤는데... 너무 무슨 시인지 궁금해요 그리구 그 분 블로그도ㅠㅠ 아무튼 시...
태그: 시찾아주세요
'모든 것은 너무도 오래되어 마치 영원한 듯 보였지만 모두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것은 피해 갈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었지.' 위의 구절이 실린 시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