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건가요 Qna 관련 답변 8 페이지

제가 올해 17살된 사람인데요... 설날에 입학축하금을 90만원 받아서 엄마한테 "이제 나도 어느정도 컸으니 내가 내통장 관리하고 싶다"고 했는데 니가 뭘 아냐면서 그큰돈...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를 아빠가 바꿨는데 나중에 제가 따뜻한 물을 쓰려고 했는데 계속 안나오는거엥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따뜻한 물이 안나와 라고 했는데 엄마가...

명절에 오히려 엄마가게 장사가 잘 돼서 제가 평소에도 도와줬었는데 명절엔 알바가 없으니 제가 엄마를 도와줘서 명절에 친가, 외가에 못 가요. 근데 아빠가 엄청 화나서...

오늘 집에서 가족들이랑 마라탕을 먹었어요 엄마가 덩생이랑 저한테 마라탕 먹은거 치우라고해서 치우고있었는데 엄마가 저한테 싱크대에 남은 국물을 버리라는거에요 동생도...

오늘엄마가 언니를 좀 혼냈는데요 참고로 전 아예 안 혼났어요. 잘못한 것도 없었구요. 아무튼 전 학원 갔다오고 집 와서 누워서 폰 보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너는 밖에 안나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방에서 나왔는데 아빠가 뚫어지게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왜? 이랬는데 갑자기 ㅅ발 야 사람 지나가서 쳐다보는데 왜? 하 ㅅ발 이러고...

... 우리는 니가 기분이 나아졌는지 어떻게 해야 좋아지는지 모르니까”라고 했는데도 이러는데 계속 제가 잘못한것처럼 말을해서 사과를 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

알리에서 물건을 시켰는데 밑에 사진처럼 뜨네요 ㅠㅠ 통관번호는 부모님꺼로 하고 전화번호나 이름은 제 이름으로 했는데 수정하라고 떠서 설정에 있는 주소에 가서수정...

안녕하세요 현재 여자친구와 냉전중인 상황입니다. 상황 설명을 하자면 여자친구가 공부를 하고 피시방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시방 도착하면 연락해”라고...

저는 저편할려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누가 뭐라고 했을때 내잘못인거 알고 인정하니깐 뭐라 하지말고 그냥 욕먹어야 겠다 이런식으로 욕먹는거 감당하고 욕먹고 끝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