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질문

불교 질문

작성일 2024.01.11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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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편할려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누가 뭐라고 했을때 내잘못인거 알고 인정하니깐 뭐라 하지말고 그냥 욕먹어야 겠다 이런식으로 욕먹는거 감당하고 욕먹고 끝내야겠다 하는데 불교적으로 문제인가요? 가끔 이런생각도 합니다 태워난 환경이 다르고 사람마다 주어진 조건이 달라 잘못 안잘못 기준이 다른데 어떤 사람이 내가 싫어하는걸 했을때 그사람에게는 그게 잘못이 아닌데 자신이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욕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라는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저가 싫어하는행동을 해서 누가 그걸 욕하면 내가 문제인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그걸 이해 못하는사람이 문제 인가 헷갈려요 저는 태워난 환경이 살려면 어쩔수 없이 도둑질을 해야하는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에겐 당연한거다 생각해요 사람 죽이는것도 전쟁 때는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함이니깐 그땐 또 그게 당연하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요 반대편 나라에서도 그렇게 죽이는걸 그사람에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불교 질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불교 질문

저는 저편할려고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누가 뭐라고 했을때 내잘못인거 알고 인정하니깐 뭐라 하지말고 그냥 욕먹어야 겠다 이런식으로 욕먹는거 감당하고 욕먹고 끝내야겠다 하는데 불교적으로 문제인가요? 가끔 이런생각도 합니다 태워난 환경이 다르고 사람마다 주어진 조건이 달라 잘못 안잘못 기준이 다른데 어떤 사람이 내가 싫어하는걸 했을때 그사람에게는 그게 잘못이 아닌데 자신이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욕하는게 문제가 아닐까? 라는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저가 싫어하는행동을 해서 누가 그걸 욕하면 내가 문제인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그걸 이해 못하는사람이 문제 인가 헷갈려요 저는 태워난 환경이 살려면 어쩔수 없이 도둑질을 해야하는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에겐 당연한거다 생각해요 사람 죽이는것도 전쟁 때는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함이니깐 그땐 또 그게 당연하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요 반대편 나라에서도 그렇게 죽이는걸 그사람에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태그 디렉터리Ξ 불교#불교#불교사상#불교경전#잘못한건가요

@석가모니부처님은 이럴때를 대비해서, 오계를 설하셨습니다.

귀하가 생각하는것처럼,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자기가 살기 위해서 남을 죽여야 하고,

자기가 살기 위해서 도둑질을 합리화하고,

자기를 합리화시키기위해, 스스로 최면을 걸고,

그렇게 삽니다. 하여 부처님은 그 한심한 작태를 보고,

그런 미몽에서 벗어나라하여

반야심경을 설하시고,

금강경을 설하시고,

등등을 설하셨습니다.

제일 두려운것이 미몽에 사로잡혀 자기 생각을 옳다고 생각하는 ,

그 생각이야말로 혼란과, 파괴의 주역입니다.

하여 그대의 생각이 미몽에서 태어났다는것을 인정하고,

부처님의 오계를 공부하시기바랍니다.

거기에 귀하가 원하는 답이 있고,

그렇게 살때, 그대의 마음은 편안해지고, 행복해질것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어떤 삶이나 모습, 어떤 기준,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세상,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랍니다.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생각,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나 이외엔 없기 때문이죠.

또한 우리가 아무런 생각 없이 이용하는 지하철, 도로, 휴대폰 등등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에 만들어진 것을 내가 이용하는 것이고, 나 또한 나의 수고와 노력에 의한 것을 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는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서로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넌,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가 아니라 "아하! 저렇게도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로,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내 생각과 절충하고 타협하고 배려하며, 상대방도 나의 생각을 존중해 주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는 옳고 그름, 선과 악의 기준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죠. 그것을 법이라고 하며, 누구나 그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가야만 공동체가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 법이 모든 행위에 대해 세세히 규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법으로 정해지지 않은 윤리, 도덕, 사회규범 등이 있을 수 있죠.

그러나 각 사람들마다 윤리, 도덕, 사회규범을 인식하는 정도가 다르고, 자신이 생각하는 그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간에 갈등이 야기되기도 하죠. 이럴 경우 그 상대방을 비판하기보다는 "이런 경우 난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상대방에게 주지시켜 줄 필요가 있는 것이죠. 상대방이 나의 기준과 척도, 정도를 모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제가 불교란에서 불교를 비판하는 이유도 불자들이 개신교, 천주교란에 상주하거나 돌아다니며 "창조, 성경은 개구라" "사막 잡귀" 등등 자신들의 종교 사상으로 타 종교를 비난/비방하고 있으니, "그럼, 너희들이 믿는 불교라는 종교는 얼마나 좋은 종교인지 비판해 주겠다"라는 생각으로 이러고 있는 것이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선 그들의 종교도 하나의 종교로 인정해 주는 자세가 필요함에도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죠.

이왕 오셨으니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공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불교라는 종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의 불교라는 종교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온데간데없고, 세속적으로, 미신적으로 타락한 개막장 사이비 종교가 불교라는 종교입니다.

우리나라의 불교는 '대승불교'라는 종교인데, 석가모니를 신격화하기 위해 서기 2세기 만들어진 종교입니다. 서기 2세기 용수라는 승려가 석가모니의 사상을 재해석하고, 서기 5세기 세친, 무착이라는 승려가 용수의 사상을 이어받아 재해석한 것을 믿는 종교가 우리나라에서 믿고 있는 대승불교의 원조입니다. 이 대승불교는 석가모니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며 각색하여 새로운 사상을 만들어 내고, 그들이 만들어 낸 <색즉시공 공즉시색>에서 <공즉시색>은 상좌부 불교 측에선 석가모니의 사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물질은 소멸되지 않고 또한 물질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물질은 소멸되고 그 성질이 변한다는 <색즉시공>, 무에서 유가 만들어질 수 없음에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공즉시색>은 과학을 부정하는 사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불교는 석가모니의 사상이 아니라 용수, 세친, 무착의 가르침이고, 대승불교가 중앙아시아(티베트 포함)를 거쳐 중국, 한반도, 일본으로까지 전파하게 되며, 전파되는 과정에서 그 지역의 무속신앙을 모두 흡수하게 됩니다. 대승불교의 대중화를 위해서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중국, 한반도, 일본의 불교는 모조리 인도 무속신앙, 티베트 무속신앙, 중국 무속신앙, 한국 무속신앙이 혼합된, 완전히 개판오분 전의 종교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그 개판오분 전이라는 얘기는 석가모니 사상은 온데간데없고 모조리 무속신앙이 사상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기불교를 계승한 상좌부 불교(동남아시아 불교)는 대승불교의 경전은 모조리 허구의 창작소설이라는 '비불설'을 주장합니다. 대승불교의 "세존께서~" "부처님께서~"라고 하는 대승불교의 경전 모조리 석가모니가 직설한 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카왕이 석가모니가 직설한 것을 모조리 결집(석가모니가 했던 말을 제자들이 입을 똑같이 맞추는 작업)을 했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3차 결집에서 결집되고, 구전으로 내려오던 석가모니의 직설을 기원 전후 스리랑카의 토속어인 싱할리어로 문자화한 '팔리삼장' 이외엔 모조리 석가모니 직설이 아닙니다. 대승불교의 주요 불전인 <법화경>조차 석가모니를 법신으로 추대하는 불전이며, <화엄경> 또한 석가모니를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태양신인 비로자나불로 신격화한 불전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상좌부 불교든 대승불교든 제3차 결집 이후에 작성된 불전들은 모조리 석가모니를 신격화한 불전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석가모니가 절대신이라는 전제하에 "석가모니가 이런 말을 했다"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살아생전에 자신은 "사람인 아라한이다."라고 고백했음에도 후대에 "당신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이자 주인이며, 법신이자 태양신인 비로자나불이다."라고 신격화하여, 인간인 석가모니에게 빌고 절하면 소원이 성취되고 복을 바가지로 받는다고 사기 치는 종교가 불교라는 종교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빌고 절을 해도 소원이 성취되고 복을 받을 수 없으니까요.

따라서 불자들이든 불교를 공부하겠다는 분들은 제 블로그를 꼭 방문하셔서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확인하신 후 불교를 때려치든 포기하든 여러분들이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불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는 처자식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을 고통으로 인식하고,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처자식을 버리며 집을 나와 거지 생활을 한 무식한 사기꾼에 불과한 존재입니다. 즉 건달, 조폭, 거지들의 왕초였다는 것이죠. 거지왕이 역사적 기록이나 증거도 없는 카필라 왕국의 왕자로 변신하게 됩니다. 이것이 불교의 역사이며 진실이며 현실인 것입니다.

한 줄 요약: 불교라는 종교는 인간을 신으로 추대해서 복을 비는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다.

사족: 석가모니가 지옥에서 한탄하고 있겠군. 자식들 잘못 키웠다고...

[출처] 불교라는 종교|작성자 ZARAMOK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에 대해 답해 보겠습니다.

우선 부처님의 가르침의 특징은 소통입니다.

아함경에 보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상담오신 사람이 질문을 하면 그 질문을 다시 확인하시고 답변을 하십니다. 그 답변을 들은 상담오신 분들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다시 표현합니다.

이렇게 소통을 통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기준은 사람마다 다 다른 것인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준이 왜 있는지 그 기준은 누가 만들었는지를 살펴보면 기준이라는 것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내 기준에서 하는 것이고 듣는 사람의 듣는 기준은 그 사람의 기준이라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 기준이라는 것은 변화하므로 항상 소통으로 통해서 서로 같은 말을 다르게 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만 하면 그것은 내 기준을 강화시켜 더욱 소통이 어렵게 되기 때문입니다.

도둑질 하는 환경, 전쟁이 나는 환경이 된다면 우리는 별 대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전법을 말씀하셔서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불국토를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가야합니다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반전 운동해야죠

부처님은

대반열반경에

전쟁한다고 하니 전쟁터로 모든 스님들을 모이게하죠

전쟁이 막아지지 않았지만

18. 그때 Bhagava(薄伽梵, 世尊)는 오전에 옷을 입고 빳따와 찌-봐라를 들고 Bhikkhu싼ㄱ하와 함께 대장장이 아들 쭌다 집으로 갔다. 그곳에 가서 Bhikkhu싼ㄱ하와 함께 지정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대장장이 아들 쭌다를 불러 말했다.

「쭌다여. 쑤-까라맛다봐(sūkara maddava, 牝豚, 栴檀樹耳)로 만든 것은 나에게 공양(parivisa, 供養)하고 Bhikkhu싼ㄱ하에게는 카-다니야와 ㅂ호자니야 등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을 공양올려라. 예. ㅂ한떼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Bhagava(薄伽梵, 世尊)시여.」

라고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Bhagava(薄伽梵, 世尊)에게 대답하고 쑤-까라 맛다봐」는 Bhagava(薄伽梵, 世尊)에게 공양올리고 Bhikkhu싼ㄱ하에게는 카-다니야와 ㅂ호자니야 등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을 공양올렸다.

19. 그러자 Bhagava(薄伽梵, 世尊)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를 불러 말했다. 쭌다여. 쑤-가라맛다봐 남은 것[avasiṭṭha]은 구덩이을 파서 묻어라[nikhanati, 埋]. 쭌다여. 이 세상에 신[sadevaka, 天神], 마-라[samāraka, 惡魔], 범천(sabrahmaka, 梵天), 싸마나(sasamaṇa, 沙門), ㅂ라-ㅎ마나(brāhmaṇa, 婆羅門), 신(sadeva, 神), 인간(manussa, 人) 가운데서 따타-가타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이 음식을 먹고 올바르게 소화시킬 사람을 보지 못했다. 예. ㅂ한떼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Bhagava(薄伽梵, 世尊)시여.

라고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Bhagava(薄伽梵, 世尊)에게 대답한 뒤, Bhagava(薄伽梵, 世尊)가 먹고 남은 쑤-까라맛다봐를 구덩이를 파서 묻고 Bhagava(薄伽梵, 世尊)에게 가서 예배하고 한 옆에 앉았다. Bhagava(薄伽梵, 世尊)는 한 옆에 앉은 대장장이 아들 쭌다에게 수행을 지도해 가르치고, 격려하고, 고무하고, 칭찬하게 했다.

20. 그때 Bhagava(薄伽梵, 世尊)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가 공양한 음식을 먹고 심한 적리[lohita pakkhandika ābādha, 赤痢病]에 걸려 죽을 것 같은 고통[vedanā, 受]이 일어났다. 그때 Bhagava(薄伽梵, 世尊)는 SATI와 쌈빠자-나로 인내(adhivāseti, 忍耐)하며 괴로워하지 않았다[avihaññamāna, 不苦]. 그때 Bhagava(薄伽梵, 世尊)는 아-난다존자를 불러 말했다. 아-난다여. 이제 꾸씨나-라(Kusinārā, 拘尸那竭羅)로 가자. 예 ㅂ한떼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존자는 Bhagava(薄伽梵, 世尊)에게 대답했다.

「나는 이렇게 들었다.

대장장이 아들 쭌다가 올린 음식을 먹고

현자(Dhīra, 賢者)는 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병에 걸렸다.

쑤-까라맛다봐로 만든 음식을 먹은

쌋타(Sattha, 師)는 극심한 병이 생겨

Bhagava(薄伽梵, 世尊)는 설사(viriccamāna, 泄瀉)하며

꾸씨나-라-로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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