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증 Qna 관련 답변 3 페이지

꿈해몽부탁드려요~! 제꿈은 아니고 저희엄마랑 외할머니께서 꾸신 꿈인데 저희엄마의 꿈은 꿈속에서 엄마가 낳은아기라 하는데 100일정도 되보이는 남자아기를 업고있었다...

... 하고 싶은 것도 못하냐고 엉엉엉...ㅜㅜㅜㅜㅜㅜ) 제가 좀 의지가 강한 편이라 꾸중을 듣고도 계속 다이어트를 감행했더니 아예 혼났습니다 ㅠㅠ 제가 좀 기가 세고 따지는...

1. 반성한다. 2.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생각한다. 3. 짜증난다고 소리지르거나 말대꾸한다. 4. 조용히 있는다. 5. 시끄럽다고 귀막는다. 3,5 !!!!1

... 제가 평소에 밥을 많이 남겨서 꾸중을 좀 들었는데 오늘 일이 또 터졌습니다. 오늘 반찬에는 소시지가 있었습니다. 저랑 동생은 밥을 맛있게 먹고 늘 그렇듯 동생이랑 아빠는...

부모님께 크게혼났어요 예의없다고.. 옷을칼로찢고 내쫒고 고함지르고 잘못했다고말하라고해서 층격이였어요 원랜 완전자상하신분이 갑자기그러니까.. 부모님정말...

인사안한다고 크게혼났는데 낼부터 인사를 어떻게하죠.. 제가자존심이쎄서 잘못할거같아요 해도 표정구기고할것같은데... 밝게도저히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어둡게하면...

보통 부모님이 집들어오면 자녀분들은 어떻게하나요?? 방에있다가 내다본다던가 다녀왔어요 인사를 한다던가 등등! 방에 잇으면 방에서 나오죠 우선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도...

... 위로한번해달라고했더니 위로대신꾸중해준다고해서제가그럼페메안할래요 이러니까반항이니?이러더라고요 그날정말모든악상황이겹쳐와서기분이안좋았거든요...

제가 할머니께 꾸중을 살짝 심하게 들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지럽고 토할것같고 눈앞이 뿌엤어요.. 이거 왜이렇죠? 뇌에 산소공급이 원할이 안되서 그런거같습니다 충분한...

... 몇년 전에도 그렇고 몇일 전에도 그렇고 누군가에게 심하게 꾸중을 듣거나 혼날때마다 갑자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갑작스럽게 구토할것같고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