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땐 그렇게 퇴사하고 싶었는데 > 질문 답변

회사다닐땐 그렇게 퇴사하고 싶었는데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26 09:00 댓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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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나니 뭔가 이상하네요

다들 힘들지만 견디는 사람들

나도 눈떠서 얼른 회사 갈 준비해야할 거 같은데 집에 있으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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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는 그기분 느끼고 다른회사 들어가니 그렇게 소중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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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직확정된 채로 며칠 쉬는건데 ㅎㅎ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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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ㅎㅎ 그렇담 맘편히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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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 쉬고 싶고 쉬면 일하고 싶고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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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 어쩔 수 없나바요 저는 퇴사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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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저도 이직 확정되면 바로 퇴사해서 늦게 일어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은데 이직 자체가 쉽지가 않네요. 자소서 쓰기가 워낙 어려워서 원서 접수조차도 못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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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난주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간절히 원했는데 딱 그 상황이 이뤄지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