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울집두 명절에 남녀 따로 밥먹었었는뎁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7 15:30 댓글 4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남자상 차려서 다 드시고 나면여자들은 부엌에서 약소한 상에 먹었었음요ㅋㅋㅋ전 그때 애기여서아빠상에서 먹겠다고 울고불고 ㅈㄹ발광을 해서아빠 무릎에서 먹음그 이후로 없어진지 꽤 됐네여세상이 참 빨리변함ㅎㅎ
익명 작성여부 저희집도 그랬다가 할머니집 리모델링하면서 주방과 거실 경계가 사라져서 다같이 먹어요 ! 당연한건데..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저희집도 그랬다가 할머니집 리모델링하면서 주방과 거실 경계가 사라져서 다같이 먹어요 ! 당연한건데..
익명 작성여부 전 남자는 안방 큰상 여자는 부엌에서 작은상 이렇게 먹는건 괜찮아요 근데 남자가 다먹고 흘리고 남은 그 밥상에서 여자가 먹어야 하는 집이 있다면서요?? 경악...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전 남자는 안방 큰상 여자는 부엌에서 작은상 이렇게 먹는건 괜찮아요 근데 남자가 다먹고 흘리고 남은 그 밥상에서 여자가 먹어야 하는 집이 있다면서요??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