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다시 재회 해보신분

익명

작성여부 ‭

연락하지마시구 님의 생활을 살아가셔요

맘 떠난분 잡을수록 더 멀어짐

익명

작성여부 ‭

쿨한척 잘 지내라고 카톡 보내고 똑같은 내용으로 답장 받았는데
여기서 끝내야 하는데 구질하게 기회달라고 했어요ㅠ

익명

작성여부 ‭

먼 기회를 줘요

여자들 많으니.. 그
중에서 님이랑 잘 맞는분 만나면 되요

인연이라면 다시 만난거고

어쩌면 님이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는
기회를 얻은거에요

50분 거리 운전해서 갈 필요도 없고 얼마나 좋아요

앞날이
창창하신분이
왜그러세여

익명

작성여부 ‭

운동하시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시는게 재회의 방법입니다 ..

재회가 안되면 ㅋㅋ 자기관리가 되서 다른분 만나시게 돨듯

익명

작성여부 ‭

나이도 점점 들어가고 새로운 시작할수있을지 망설여지고 겁도 나네요

익명

작성여부 ‭

37 남자입니다
저도 그런생각이고 슬프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더 힘을 내야하고 자기관리를 해야합니다

사람일은 계획대로 되지 않기에

님이 왜 겁을내요 죄지은것도 아닌데

저도 살아가요

고개를 드시고 어깨를 펴서요

충분히
괜찮으신
분이세요 지금 힘들다는건 진심이었다는
뜻이구 ... 여기까지ㅜ하시면 됬어요

정말 질질 끌면 있던 정도 다 떨어져요

익명

작성여부 ‭

네 솔직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얘기할곳이 없어서 디매에 글 올렸는데 긴 답글로 제 마음도 정리하겠습니다.

익명

작성여부 ‭

네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바래요

너무 당기고 그럴수록 더 멀어지는게 사람 맘이더라구요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에요

한단계 더 성숙하고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길

익명

작성여부 ‭

장거리도 아닌 거리는 변명인거 같고요

마음이 커지지 않는건 안타깝지만 재회는 힘들거 같아요 ㅠ 특정사건이나 상황때매 헤어진건 아닌이싱

위에분처럼 일단 단호하게 헤어지세요

익명

작성여부 ‭

4개월간 화내거나 다툰건 없는데
잦은 야근하면서 점점 저랑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익명

작성여부 ‭

ㄴㄴ 마음뜬 사람 잡을수 없어요 저도 그렇게 헤어졌는데 빠르게 포기했네요

익명

작성여부 ‭

어떤 사유로 헤어지신건가요

익명

작성여부 ‭

저도 똑같이 마음이 커지지 않는다고요

익명

작성여부 ‭

지금은 새로운 사람 찾으셨나요

익명

작성여부 ‭

한번 붙잡아보시고 안잡히면 최대한 쿨하게 헤어지고 본인생활 충실히하면서 잊어보세요.
다리잡고 늘어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노력을 해보고 헤어져야 미련이 안남아서 생각보다 잘 잊혀집니다.

익명

작성여부 ‭

서로 화를 내서 싸우거나 다툰거 없이
점점 연락빈도가 줄어들면서 여자분이 혼자있는게 더 편하다고 느꼈대요.
마음이 식었다는 얘기에 힘이 빠지더라구요.

익명

작성여부 ‭

여자분이 야근이 잦아서 연락이 줄었다는 걸까요? 그럼 나중에 본인 상황이 괜찮아지면 쓰니님이 생각날수도 있어요. 붙잡아보고 아니다싶으면 마음 아프더라도 물러나세요. 그리고 연락올 기대는 최대한 하지 마시고 본인 생활하다 다른 좋은분 나타나면 그분 만나세요.

익명

작성여부 ‭

네. 새로운 업무도 시작하고 본인이 할수있는 업무량이 많아서 몇달째 평일 야근에 어제 헤어짐 통보전에는 새벽에 집에 도착하더라구요.

익명

작성여부 ‭

어제 그러더군요. 힘들지만 본인이 저에대한 마음이 커지거나 확실했으면
연락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고..

익명

작성여부 ‭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여자분의 우선순위가 쓰니님보다 일이 먼저인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나중에 본인 상황이 또 힘들어지면 쓰니님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은 마음 아프시겠지만 비교적 초반에 끝낼수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익명

작성여부 ‭

네 쉽지않겠지만 미련은 접어두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대하며 정신 차리고 살아보도록 할게요.

익명

작성여부 ‭

사람에 대한 감정, 미련은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될거예요. 쓰니님이 연애하면서 못해준 부분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미련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고 여성분은(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어찌됐든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수 있어서 나중에 본인 상황이 괜찮아진다면 그때 쓰니님이 생각날 거예요. 그렇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그런걸 기대하진 마시고 그냥 본인 생활에 충실하세요. 먼일 여선분께 연락이 오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상대방과의 재회가 괜찮을지 좀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볼수 있을 겁니다. 이건 뭐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 일이니까 그냥 상대방을 죽었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익명

작성여부 ‭

상대가 이미 환승 준비를 했을 수 있어요. 그냥 여기서 스탑

익명

작성여부 ‭

그런가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근에 계속 야근에 일에 시달려서 스트레스 받긴했는데.
괜히 이런저런 사유를 저 혼자서 찾아서 위로하네요^^

익명

작성여부 ‭

노력하는것도 상대방에게 부담이에요

님만 생각하시고 이기적일수도 ..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익명

작성여부 ‭

4개월이면 그분도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하다가 안맞는거같아서 빨리 놓아주신 느낌인데 다른분 만나세요

익명

작성여부 ‭

저랑 안맞는데 노력하다가 지친거겠죠??
사실 서로에게 불만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공유하지 않아서
제가 연애가 서툴러서 그런가 했습니다.

익명

작성여부 ‭

넵 서투르신거 아녜요 그냥 안맞는거...그래도 좋아하시는분과 사귈정도면 님이 충분히 이성에게 어필되시는 분이란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른분 만나세요 다른사람에겐 충분히 매력있으신 분일거같네요

익명

작성여부 ‭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내향적이라 이성에서 쉽게 다가가질 않는데. 용기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익명

작성여부 ‭

6개월이하는 재회하기 힘들어요
확률적으로 매우 매우 낮습니다
한 1년~1년반 이상은 되어야해요

짧게 만나고 헤어진건 그만큼 유지해야할 이유가 없기때문이에요

매력이 없다던가...
미래를 같이 할 사람이 아니라던가

불만을 말하거나 싸울 정도 되면 서로가 어느정도 정도 붙었고 깊어졌어야 가능 합니다
우리는 싸우더라도 가까운 사람, 나와 친밀한 사람에게 서운함을 느껴 감정싸움을 하죠
굳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느끼고 감정싸움 하지는 않으니까요

익명

작성여부 ‭

짧은기간에 엄청 많은 추억이 있는건 아니라 여자분이 저를 다시 생각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객관적으로 제가 매력이 없다보니 더 움츠려 들었어요. 연락도 늘 기다리구요.

익명

작성여부 ‭

얼른 흘려보내시고 맞는 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익명

작성여부 ‭

일리 있는 얘기해주셨네요.
저는 다툼없고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항상 좋은 얘기 그리고 여유있는척 했네요.

익명

작성여부 ‭

어차피 같은 이유로 헤어졌어요 ㅋㅋ

익명

작성여부 ‭

다시 재회하신거에요??
누가 먼저 연락하셨어요?
솔직히 만난기간이 얼마 안되어서 여자입장에선 미련 없을거 같긴합니다.

익명

작성여부 ‭

1년조금 만나서 헤어졌나 그랬는데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다시만났는데 결국은 같은 이유로 헤어졌어요 ㅋㅋ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고 결혼할 나이되서 그냥 쿨하게 ㅋㅋ

익명

작성여부 ‭

저도 결혼할 나이라 여자분도 같구요.
저한테 적잖은 나이에 서로 끝내는게 좋다고 얘기하니 어찌보면 짧은 기간에 끝내는것도 옳다고 생각되네요

익명

작성여부 ‭

헤어진 이유가 살면서 참고살수있으면 만나는거고 이건 도저히 못참울거같아 그럼 헤어지는게 맞아요

익명

작성여부 ‭

다툰게 없다보니 정확하게 여자분이 어떤 부분에서 맘이 식어서 안커지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어떤 이유는 있겠죠.
제가 눈치 없이 흘린것중에요.

익명

작성여부 ‭

다투는건 바꾸려고 마음 먹었을때 다투는건데 시도도 안하고 헤어지자 한거면 짧은시간에 여러가지 조건을 다 재고 안맞는게 많나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흘려들으셔도 되요

익명

작성여부 ‭

헤어지고 다시 재회 해보신분 > 질문 답변

연락하지마시구 님의 생활을 살아가셔요

맘 떠난분 잡을수록 더 멀어짐

쿨한척 잘 지내라고 카톡 보내고 똑같은 내용으로 답장 받았는데
여기서 끝내야 하는데 구질하게 기회달라고 했어요ㅠ

운동하시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시는게 재회의 방법입니다 ..

재회가 안되면 ㅋㅋ 자기관리가 되서 다른분 만나시게 돨듯

나이도 점점 들어가고 새로운 시작할수있을지 망설여지고 겁도 나네요

네 솔직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얘기할곳이 없어서 디매에 글 올렸는데 긴 답글로 제 마음도 정리하겠습니다.

네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바래요

너무 당기고 그럴수록 더 멀어지는게 사람 맘이더라구요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에요

한단계 더 성숙하고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길

장거리도 아닌 거리는 변명인거 같고요

마음이 커지지 않는건 안타깝지만 재회는 힘들거 같아요 ㅠ 특정사건이나 상황때매 헤어진건 아닌이싱

위에분처럼 일단 단호하게 헤어지세요

4개월간 화내거나 다툰건 없는데
잦은 야근하면서 점점 저랑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ㄴㄴ 마음뜬 사람 잡을수 없어요 저도 그렇게 헤어졌는데 빠르게 포기했네요

어떤 사유로 헤어지신건가요

저도 똑같이 마음이 커지지 않는다고요

지금은 새로운 사람 찾으셨나요

한번 붙잡아보시고 안잡히면 최대한 쿨하게 헤어지고 본인생활 충실히하면서 잊어보세요.
다리잡고 늘어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노력을 해보고 헤어져야 미련이 안남아서 생각보다 잘 잊혀집니다.

서로 화를 내서 싸우거나 다툰거 없이
점점 연락빈도가 줄어들면서 여자분이 혼자있는게 더 편하다고 느꼈대요.
마음이 식었다는 얘기에 힘이 빠지더라구요.

네. 새로운 업무도 시작하고 본인이 할수있는 업무량이 많아서 몇달째 평일 야근에 어제 헤어짐 통보전에는 새벽에 집에 도착하더라구요.

어제 그러더군요. 힘들지만 본인이 저에대한 마음이 커지거나 확실했으면
연락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고..

네 쉽지않겠지만 미련은 접어두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대하며 정신 차리고 살아보도록 할게요.

상대가 이미 환승 준비를 했을 수 있어요. 그냥 여기서 스탑

그런가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근에 계속 야근에 일에 시달려서 스트레스 받긴했는데.
괜히 이런저런 사유를 저 혼자서 찾아서 위로하네요^^

노력하는것도 상대방에게 부담이에요

님만 생각하시고 이기적일수도 ..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4개월이면 그분도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하다가 안맞는거같아서 빨리 놓아주신 느낌인데 다른분 만나세요

저랑 안맞는데 노력하다가 지친거겠죠??
사실 서로에게 불만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공유하지 않아서
제가 연애가 서툴러서 그런가 했습니다.

넵 서투르신거 아녜요 그냥 안맞는거...그래도 좋아하시는분과 사귈정도면 님이 충분히 이성에게 어필되시는 분이란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른분 만나세요 다른사람에겐 충분히 매력있으신 분일거같네요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내향적이라 이성에서 쉽게 다가가질 않는데. 용기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짧은기간에 엄청 많은 추억이 있는건 아니라 여자분이 저를 다시 생각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객관적으로 제가 매력이 없다보니 더 움츠려 들었어요. 연락도 늘 기다리구요.

얼른 흘려보내시고 맞는 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일리 있는 얘기해주셨네요.
저는 다툼없고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항상 좋은 얘기 그리고 여유있는척 했네요.

어차피 같은 이유로 헤어졌어요 ㅋㅋ

다시 재회하신거에요??
누가 먼저 연락하셨어요?
솔직히 만난기간이 얼마 안되어서 여자입장에선 미련 없을거 같긴합니다.

1년조금 만나서 헤어졌나 그랬는데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다시만났는데 결국은 같은 이유로 헤어졌어요 ㅋㅋ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고 결혼할 나이되서 그냥 쿨하게 ㅋㅋ

저도 결혼할 나이라 여자분도 같구요.
저한테 적잖은 나이에 서로 끝내는게 좋다고 얘기하니 어찌보면 짧은 기간에 끝내는것도 옳다고 생각되네요

헤어진 이유가 살면서 참고살수있으면 만나는거고 이건 도저히 못참울거같아 그럼 헤어지는게 맞아요

다툰게 없다보니 정확하게 여자분이 어떤 부분에서 맘이 식어서 안커지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어떤 이유는 있겠죠.
제가 눈치 없이 흘린것중에요.

다투는건 바꾸려고 마음 먹었을때 다투는건데 시도도 안하고 헤어지자 한거면 짧은시간에 여러가지 조건을 다 재고 안맞는게 많나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흘려들으셔도 되요

이제 혼자서 그만 끙끙되려구요.
연락 없을때마다 혼자 어떤 이유 때문에 연락이 안될꺼다 혼자서 위로했었어요.

연락하지마시구 님의 생활을 살아가셔요 맘 떠난분 잡을수록 더 멀어짐

쿨한척 잘 지내라고 카톡 보내고 똑같은 내용으로 답장 받았는데 여기서 끝내야 하는데 구질하게 기회달라고 했어요ㅠ

운동하시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시는게 재회의 방법입니다 .. 재회가 안되면 ㅋㅋ 자기관리가 되서 다른분 만나시게 돨듯

나이도 점점 들어가고 새로운 시작할수있을지 망설여지고 겁도 나네요

네 솔직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얘기할곳이 없어서 디매에 글 올렸는데 긴 답글로 제 마음도 정리하겠습니다.

네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바래요 너무 당기고 그럴수록 더 멀어지는게 사람 맘이더라구요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에요 한단계 더 성숙하고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길

장거리도 아닌 거리는 변명인거 같고요 마음이 커지지 않는건 안타깝지만 재회는 힘들거 같아요 ㅠ 특정사건이나 상황때매 헤어진건 아닌이싱 위에분처럼 일단 단호하게 헤어지세요

4개월간 화내거나 다툰건 없는데 잦은 야근하면서 점점 저랑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ㄴㄴ 마음뜬 사람 잡을수 없어요 저도 그렇게 헤어졌는데 빠르게 포기했네요

어떤 사유로 헤어지신건가요

저도 똑같이 마음이 커지지 않는다고요

지금은 새로운 사람 찾으셨나요

한번 붙잡아보시고 안잡히면 최대한 쿨하게 헤어지고 본인생활 충실히하면서 잊어보세요. 다리잡고 늘어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노력을 해보고 헤어져야 미련이 안남아서 생각보다 잘 잊혀집니다.

서로 화를 내서 싸우거나 다툰거 없이 점점 연락빈도가 줄어들면서 여자분이 혼자있는게 더 편하다고 느꼈대요. 마음이 식었다는 얘기에 힘이 빠지더라구요.

네. 새로운 업무도 시작하고 본인이 할수있는 업무량이 많아서 몇달째 평일 야근에 어제 헤어짐 통보전에는 새벽에 집에 도착하더라구요.

어제 그러더군요. 힘들지만 본인이 저에대한 마음이 커지거나 확실했으면 연락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고..

네 쉽지않겠지만 미련은 접어두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대하며 정신 차리고 살아보도록 할게요.

상대가 이미 환승 준비를 했을 수 있어요. 그냥 여기서 스탑

그런가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근에 계속 야근에 일에 시달려서 스트레스 받긴했는데. 괜히 이런저런 사유를 저 혼자서 찾아서 위로하네요^^

노력하는것도 상대방에게 부담이에요 님만 생각하시고 이기적일수도 ..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4개월이면 그분도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하다가 안맞는거같아서 빨리 놓아주신 느낌인데 다른분 만나세요

저랑 안맞는데 노력하다가 지친거겠죠?? 사실 서로에게 불만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공유하지 않아서 제가 연애가 서툴러서 그런가 했습니다.

넵 서투르신거 아녜요 그냥 안맞는거...그래도 좋아하시는분과 사귈정도면 님이 충분히 이성에게 어필되시는 분이란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다른분 만나세요 다른사람에겐 충분히 매력있으신 분일거같네요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내향적이라 이성에서 쉽게 다가가질 않는데. 용기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짧은기간에 엄청 많은 추억이 있는건 아니라 여자분이 저를 다시 생각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객관적으로 제가 매력이 없다보니 더 움츠려 들었어요. 연락도 늘 기다리구요.

얼른 흘려보내시고 맞는 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일리 있는 얘기해주셨네요. 저는 다툼없고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항상 좋은 얘기 그리고 여유있는척 했네요.

어차피 같은 이유로 헤어졌어요 ㅋㅋ

다시 재회하신거에요?? 누가 먼저 연락하셨어요? 솔직히 만난기간이 얼마 안되어서 여자입장에선 미련 없을거 같긴합니다.

1년조금 만나서 헤어졌나 그랬는데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다시만났는데 결국은 같은 이유로 헤어졌어요 ㅋㅋ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고 결혼할 나이되서 그냥 쿨하게 ㅋㅋ

저도 결혼할 나이라 여자분도 같구요. 저한테 적잖은 나이에 서로 끝내는게 좋다고 얘기하니 어찌보면 짧은 기간에 끝내는것도 옳다고 생각되네요

헤어진 이유가 살면서 참고살수있으면 만나는거고 이건 도저히 못참울거같아 그럼 헤어지는게 맞아요

다툰게 없다보니 정확하게 여자분이 어떤 부분에서 맘이 식어서 안커지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어떤 이유는 있겠죠. 제가 눈치 없이 흘린것중에요.

다투는건 바꾸려고 마음 먹었을때 다투는건데 시도도 안하고 헤어지자 한거면 짧은시간에 여러가지 조건을 다 재고 안맞는게 많나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흘려들으셔도 되요

이제 혼자서 그만 끙끙되려구요. 연락 없을때마다 혼자 어떤 이유 때문에 연락이 안될꺼다 혼자서 위로했었어요.

연락하지마시구 님의 생활을 살아가셔요

맘 떠난분 잡을수록 더 멀어짐

쿨한척 잘 지내라고 카톡 보내고 똑같은 내용으로 답장 받았는데
여기서 끝내야 하는데 구질하게 기회달라고 했어요ㅠ

운동하시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시는게 재회의 방법입니다 ..

재회가 안되면 ㅋㅋ 자기관리가 되서 다른분 만나시게 돨듯

네 솔직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얘기할곳이 없어서 디매에 글 올렸는데 긴 답글로 제 마음도 정리하겠습니다.

네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바래요

너무 당기고 그럴수록 더 멀어지는게 사람 맘이더라구요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에요

한단계 더 성숙하고 스스로를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길

장거리도 아닌 거리는 변명인거 같고요

마음이 커지지 않는건 안타깝지만 재회는 힘들거 같아요 ㅠ 특정사건이나 상황때매 헤어진건 아닌이싱

위에분처럼 일단 단호하게 헤어지세요

4개월간 화내거나 다툰건 없는데
잦은 야근하면서 점점 저랑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한번 붙잡아보시고 안잡히면 최대한 쿨하게 헤어지고 본인생활 충실히하면서 잊어보세요.
다리잡고 늘어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노력을 해보고 헤어져야 미련이 안남아서 생각보다 잘 잊혀집니다.

서로 화를 내서 싸우거나 다툰거 없이
점점 연락빈도가 줄어들면서 여자분이 혼자있는게 더 편하다고 느꼈대요.
마음이 식었다는 얘기에 힘이 빠지더라구요.

어제 그러더군요. 힘들지만 본인이 저에대한 마음이 커지거나 확실했으면
연락했을텐데 그러지 못했다고..

네 쉽지않겠지만 미련은 접어두고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대하며 정신 차리고 살아보도록 할게요.

그런가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근에 계속 야근에 일에 시달려서 스트레스 받긴했는데.
괜히 이런저런 사유를 저 혼자서 찾아서 위로하네요^^

노력하는것도 상대방에게 부담이에요

님만 생각하시고 이기적일수도 ..

더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저랑 안맞는데 노력하다가 지친거겠죠??
사실 서로에게 불만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공유하지 않아서
제가 연애가 서툴러서 그런가 했습니다.

긍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내향적이라 이성에서 쉽게 다가가질 않는데. 용기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짧은기간에 엄청 많은 추억이 있는건 아니라 여자분이 저를 다시 생각나지는 않을거 같네요.
객관적으로 제가 매력이 없다보니 더 움츠려 들었어요. 연락도 늘 기다리구요.

일리 있는 얘기해주셨네요.
저는 다툼없고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항상 좋은 얘기 그리고 여유있는척 했네요.

다시 재회하신거에요??
누가 먼저 연락하셨어요?
솔직히 만난기간이 얼마 안되어서 여자입장에선 미련 없을거 같긴합니다.

저도 결혼할 나이라 여자분도 같구요.
저한테 적잖은 나이에 서로 끝내는게 좋다고 얘기하니 어찌보면 짧은 기간에 끝내는것도 옳다고 생각되네요

다툰게 없다보니 정확하게 여자분이 어떤 부분에서 맘이 식어서 안커지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어떤 이유는 있겠죠.
제가 눈치 없이 흘린것중에요.

이제 혼자서 그만 끙끙되려구요.
연락 없을때마다 혼자 어떤 이유 때문에 연락이 안될꺼다 혼자서 위로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