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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경험담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02 15:00 댓글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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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취할 나이 26에

대치동에 재법 큰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엇어요

대학교 다닐때 클럽 같이 다니던 두명의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걔네가 우리집으로 놀러온다는거임.

그중 좀 친했던 여자애눈 뚱스에 미안하지만 존못

또 한명은 덜친하고 말랐고 평범위 외모에 스타일 좋았어요

둘다 우리집와서 술 개진상처럼 먹고 있다가

술이 모자라서 좀 덜 친한 여자애랑 나가서 사오게됫는데

일층으로 내려가서 주차장을 막지나가는데 눈이 딱 교차하는순간 키스를 해버리게된거임 술김에 ㅋㅋㅋ

그러고 술 또사서 들어갔는데

앵? 친한여자사람친구가 자고 있는거임 침대에섴ㅋㅋ

고맙게도..

그순간 바로 시작되었음 그친구가 있는 공간에서 몸을 섞을 마지막단계까지 가고 있었음.

얘네가 미국에서 일년넘게 있다왔는데(미국인턴쉽)

전 살다살다 이렇게 제 물건을 이렇게.. 미국스타일로..

두시간 서로 애무하다 할려고 하니 생ㅇ리주..

누궁가 있는데 하려고 하니 스릴만점;;

결국 끝까진 못하고 계속 그녀가 이ㅂ으로 계속 해주고있는데

친한여자친구가 너희 진짜 뭐하냐..

하고 일어난거입 바로 옷챙겨입고 거사가 끝나게된거임..

아쉬웠지만 결국 모두다 연락을 끊게됨..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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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삼겹살먹고 밥 안볶은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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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대로 쓰지말고 다시 수정해여 3인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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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너만 먹냐 하면서 나도 츄츠츄르릅 츄츠츄르릅 파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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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치곤 수위가 넘 약하네요 보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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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