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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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취할 나이 26에
대치동에 재법 큰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엇어요
대학교 다닐때 클럽 같이 다니던 두명의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걔네가 우리집으로 놀러온다는거임.
그중 좀 친했던 여자애눈 뚱스에 미안하지만 존못
또 한명은 덜친하고 말랐고 평범위 외모에 스타일 좋았어요
둘다 우리집와서 술 개진상처럼 먹고 있다가
술이 모자라서 좀 덜 친한 여자애랑 나가서 사오게됫는데
일층으로 내려가서 주차장을 막지나가는데 눈이 딱 교차하는순간 키스를 해버리게된거임 술김에 ㅋㅋㅋ
그러고 술 또사서 들어갔는데
앵? 친한여자사람친구가 자고 있는거임 침대에섴ㅋㅋ
고맙게도..
그순간 바로 시작되었음 그친구가 있는 공간에서 몸을 섞을 마지막단계까지 가고 있었음.
얘네가 미국에서 일년넘게 있다왔는데(미국인턴쉽)
전 살다살다 이렇게 제 물건을 이렇게.. 미국스타일로..
두시간 서로 애무하다 할려고 하니 생ㅇ리주..
누궁가 있는데 하려고 하니 스릴만점;;
결국 끝까진 못하고 계속 그녀가 이ㅂ으로 계속 해주고있는데
친한여자친구가 너희 진짜 뭐하냐..
하고 일어난거입 바로 옷챙겨입고 거사가 끝나게된거임..
아쉬웠지만 결국 모두다 연락을 끊게됨..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