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친정부모님품을 못떠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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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와 살다가 3개월전에 신혼집 합쳤어요
집이 갑자기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엄마도 갑자기 위암조기 오고 수술하고.
그때부터 엄마한테 월급다달이 드리기 시작했고
결혼전에도 다 돈드렸어요
남편한테 이미 결혼 전 다 말했던 사실이고
근데 남편이 하두 친정걱정하니
저보고 ..이제 곧 태어날 아기 엄마라고 저보고 명심하라는듯이 말하더라고요
제가 아직 친정부모님품을 못떠난걸까요?
엄마아빠와 살다가 3개월전에 신혼집 합쳤어요
집이 갑자기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엄마도 갑자기 위암조기 오고 수술하고.
그때부터 엄마한테 월급다달이 드리기 시작했고
결혼전에도 다 돈드렸어요
남편한테 이미 결혼 전 다 말했던 사실이고
근데 남편이 하두 친정걱정하니
저보고 ..이제 곧 태어날 아기 엄마라고 저보고 명심하라는듯이 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