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하...내로남불 아줌마는 > 질문 답변

방금전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하...내로남불 아줌마는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31 15:00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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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점은 어떻게든 부풀리고 본인의 단점을 모르는 사람들 주위에 계신가요??

나이는 좀 지긋하신 아줌마나이로 보이는데 저분도 단점이 보이는데 나한테 조그만한걸로 트집잡고 되게 부풀리는거 좋아하네요.

현생에서 처음 겪고 방금 있었던 일인데 되게 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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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은 본인만 모르고 주위사람들은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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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주위사람들도 대부분 그 사람 싫어하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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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주변에서 다알죠. 본인은 무례한줄 모르고 스스로는 할말다하고 뒤끝없는성격이라고 말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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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면서 사는게 속편하죠 넘 싫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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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장동료도 나이 지긋(60대 여자)하신데 저한테 뜬금없는 외모지적하고 추한짓해요. 제가 먼저 실수하거나 사이나쁜거 아니구요. 저는 일절 개인적인 얘기나 선넘는짓 안하는스타일이에요. 저 분때문에 너무 열받고 스트레스받아요.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나이드신분들중에 잘 모르더라구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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