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는데 나대는 여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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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 있지 않나요?
돼지거나 못생겼거나 둘다인데
남미새이고
자기가 인싸이고 잘논다고 어필 엄청하고싶어하고
누가 조용히 있으면 찐따라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싶어하고
옆에 예쁜 정숙이 때문에 남자들도 같이 놀고 몰려오고 그런건데
돼지가 기가 살아서 막 나대고 다니는
못생겼는데 나대는 여자 어때요?
그런 여자 있지 않나요?
돼지거나 못생겼거나 둘다인데
남미새이고
자기가 인싸이고 잘논다고 어필 엄청하고싶어하고
누가 조용히 있으면 찐따라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싶어하고
옆에 예쁜 정숙이 때문에 남자들도 같이 놀고 몰려오고 그런건데
돼지가 기가 살아서 막 나대고 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