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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24 21:30 댓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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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신경끄는게 답이네요!!

친구가 30대 중반에 뒤늦게 공무원 준비하는대

작년부터 올해 4월까지 게임만 하다가 놀다가

이제 와서 주변에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게

밀어주는 사람 없다고 핑계를 대네요...

주변 공무원붙은 친구들 부모님,여친등등 도와줬는대

본인한텐 가까운 그런사람들이 없다고

속터지는 소리를 하는대

뭐라고 쎄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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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냅두세요 얘기해도 멀어지기만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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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면 부모님 부양할 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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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두시는게.. 할사람은 알아서 하고 도태될사람은 알아서 도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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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해서 들어먹을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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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서 위해주는 마음은 알겠는데 별 말씀 안 하시는 게 나아 보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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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아보니 본인이 원해서 말해줘도 잔소리로 듣더라고요 그냥 좋은소리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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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도와주는게 없다는 거에요?
금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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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정보 등등;;ㅋㅋㅋㅋ 기가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