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연을 끊고 살 생각입니다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23 20:00 댓글 3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하기싫은 직업을 자꾸 강요하는 상황이라 안보고 사는게 속편할듯
익명 작성여부 우선 안 보는게 맞다 생각하시면 안보시고 하고싶은일에서 성곡하시고 그때보는게 좋은 듯 하네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우선 안 보는게 맞다 생각하시면 안보시고 하고싶은일에서 성곡하시고 그때보는게 좋은 듯 하네요
익명 작성여부 사회성은 좋은편이신가요? 직업강요라면 진입장벽 높은 직업일거 같은데 준비없이 사회에 나와서 고생하실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0 0 댓글옵션 답변 삭제 회원차단 댓글신고 사회성은 좋은편이신가요? 직업강요라면 진입장벽 높은 직업일거 같은데 준비없이 사회에 나와서 고생하실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