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커피 기프티콘 원해서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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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나서 막내동생이 불만을 말하네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여?
계속 알바 취업 못하고 공부만 하는 동생이라
일부러 공부하기에 조용한 카페 기프티콘으로 줬더니,
(이건 제 맘대로 생각해서 준거기함)
막상 주고나니 집과 조금 멀어서 그랬다
둘째 에게는 집 가까운 곳으로 기프티콘 준거 봤는데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둥
투덜거리네요
제 맘대로 추측해서
조금 멀리있는 카페 기프티콘으로 준거지만
그래도 제 귀에는 감뇌라 배놔라 투덜대는거 같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