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층 창문 샷시 공사했는데 창틀아래 손가락이 쑥 들어가는데 이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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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상가건물 창문과 방화문 샷시 교체를 했는데요 샷시 창문 외부는 안쪽처럼 실리콘이나 폼 마감이 안되어 있더라고요.
손가락을 넣으면 쑥 들어가서 샷시 하부가 만져질 정도로 틈이 많은데요 원래 이런가요?
태풍오거나 비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것 같은데
샷시공사 사장님은 건물 외부는 높아서 나갈 수가 없으니 어쩔수가 없는거다
안전에는 문제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손이 닿는 1층 방화문도 마감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이게 마감을 제대로 안하고 그냥 공사를 종료한 것 같아서요. -_-
원래 2,3층 창문 샷시를 갈면 외부에 틈새가 이렇게 많은건가요?
사진 보내드려요.
전문가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서 샷시 아래를 잡으면 손이 다들어가거든요.... 마감처리를 뭘로 할수는 원래 없는건가요
샷시 창문 외부는 안쪽처럼 실리콘이나 폼 마감이 안되어 있더라고요.
손가락을 넣으면 쑥 들어가서 샷시 하부가 만져질 정도로 틈이 많은데요 원래 이런가요?
태풍오거나 비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것 같은데
샷시공사 사장님은 건물 외부는 높아서 나갈 수가 없으니 어쩔수가 없는거다
안전에는 문제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손이 닿는 1층 방화문도 마감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이게 마감을 제대로 안하고 그냥 공사를 종료한 것 같아서요. -_-
원래 2,3층 창문 샷시를 갈면 외부에 틈새가 이렇게 많은건가요?
사진 보내드려요.
전문가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서 샷시 아래를 잡으면 손이 다들어가거든요.... 마감처리를 뭘로 할수는 원래 없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