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겨울곰팡이 질문있습니다.

원인을 찾는 것도 물론 필요할 수 있겠지만 내집도 아닌데 솔직이 간편한 해결을 찾는 것이 우선일 것 같아요.

​

전월세집, 원룸등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의 해결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유사한 답변드립니다.

이사가기전 집을 볼 때 벽이 깨끗하더라고 구석구석 유심이 살펴보고 찜찜한 부분의 장판이나 벽지를 살짝 들쳐보면 곰팡이 유무를 알 수있습니다.

그리고 곰팡이가 생겼을 때라도 곰팡이 핀 부분의 벽지를 살짝 들어내 이전의 벽지 상태를 보면 곰팡이가 있던 집인지도 대부분 알수 있고요. 주인과 대화시에 참조하세요

​

그리고 아래글은 결로곰팡이가 있는 집에 사시는 세입자들에게 권하는 글이니 지금의 현실에 맞게 활용해보세요.

​

우선은 집주인이나 중계인인 있다면 빨리 연락해서 해결해 달라고 하세요.

차일피일 마루다 보면 곰팡이는 걷잡을 수 없게 번지게 되고 복구 비용 및 피해보상까지 해주고 나와야 해요.

보증금이란 것이 있으니 떼고 줘도 "을"이 되는 상황이라 할말이 없어집니다.

​

환기못했다는 집 많이 비웠다는 등등 구구절절히 설명하지 마시고...

일상적인 생활을 했고 창문도 시간되는 데로 자주 여닫고 환기도 했다고 하시고요.

본인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이 얘기할 상황이 안되도록 확실하게 하셔야 해요.

그런데 .. 그것이 회피가 아니라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만일 도배를 새로 해준다고 해도 .. 꼭 언질은 받아야 합니다.

도배후 곰팡이가 발생해도 집 자체의 결함이지 내가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

그런상황에서 집주인이 그럼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아래내용 참조하셔서 사시는 동안만이라도 편하게 지내세요.

가능한 집주인에게 해결해달라고 하고 막무가낸다면 적어도 사달라고는 하시면 좋습니다.

​

집안에 한번핀 곰팡이는 독한 곰팡이제거제로 뿌리고 닦아내도....약품처리하고 도배를 다시하거나 페인트칠해도 또 발생됩니다.

특히 벽과 벽지의 곰팡이는 대부분 결로습기로 인해 발생되는데 반드시 동시에 해결해야만 합니다.

​

물론 한두달 잠깐 살고 나갈 집이라면 임시방편 닦아낼 수 있겠지만..

얼마 못가 재발하고 , 독한 냄새로 몇일간 고생은 고생대로 하며, 가족들 건강만 해치게 되죠

곰팡이 핀 면적이 그리 넓지 않고 흰색으로 칠해도 별 문제가 없다면 셀프로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

저취. 무독성, 무자극 친환경소재 제품이라 누구나 간편하게 칠하기 쉽지요

작업즉시 다음날 아침이면 눅눅하던 벽면이 뽀송해지고 퀴퀴한 곰팡이가 사라져 쾌청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왠지 찜찜해서 곰팡이를 예방하고 싶거나, 곰팡이 자국이 깨끗이 닦여지거나 , 실크벽지나 가구등 색상과 무늬를 유지하고 싶다면 곰팡이전용 투명도료를 칠하시면 되고요.

​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지금의 내 현실에 맞아야만 합니다.

​

병이 있다고 우선 약으로 치료하지 무조건 확신도 없이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단한번 작업으로 재발없이 영구적으로 곰팡이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소비자평가원에서 우수상품으로 평가된 이유를 에서 <요물페인트>로 검색해보시고 직접 간편하게 셀프로 곰팡이를 해결하신 분들이 <요물>이라고 극찬한 <애니팡> 구매 후기글도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