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님이 하루 드시는 음식의 균형이 아무데도 맞지가 않는것 같아요 ..
보통 우리 식생활이 하루 세끼를 먹는게 상식이고
생즙을 권하는 박사님들 께서 권하는 방법은 조식은 금하고 오전 11경에 1식. 오후 5경에 2식 해서 하루 2번에 식사를 권하는 박사남이 있습니다.
님은 이 두가지에 모두 들지 않는데요 ..
하루 한번에 식사는 좀 부족하지 않나요 ?
무조건 굶는다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는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건강에도 해가 되는 식생활입니다.
하루 1식을 하드라도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해 주신다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나 다른나라 사람들이 미네랄과 비타민 결핍이 심하다고 합니다.
밥을 세끼 다 먹고도 영양실조라는 병명을 병원에서 듣곤하는데 바로 이 미네랄과 비타민이 결핍이 이유입니다.
비만도 이 영양 불균형에서 오는 증상입니다. 유기물이 없는 음식을 계속 섭취하다보면 췌장이 늘어나서 무기물 음식을 미처 소화하지 못한 찌꺼기가 몸에 축척이 되면서 까스도 발생이 되고 숙변으로 남게 되는 겁니다. 이런 무기물 음식은 생명을 연장시켜줄순 있어도
세포 재생이나 활력을 주지는 못합니다. 밥을 많이 먹고 졸음이 오는것도 바로 이 무기물 음식을 소화하느라고 몸이 무리하게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영양소를 많이 섭취한다면 몸에 들어가는 순간 활력을 느낍니다. 하루가 다르게 몸이 좋아지지요
바로 야채와 과일을 즙으로 마시는 방법인데요 ..많은양을 쉽게 섭취할수 있다는 장점과 이들 영양소가 우리몸을 정상으로 건강한 세포로 만들어줍니다.
하루 한끼를 하신다면 아침에 한번 사과즙을 ..식간에 한번 시금치즙을 저녁에 자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당근즙을 이렇게 하시면
영양이 골고루 섭취가 되어야 균형이 잡혀서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도 자연히 됩니다. 피부도 너무 좋아지는걸 느낄수 있답니다.
시간상 어렵더라도 이 방법이 최선임을 알려드립니다.
인위적인 다이어트는 건강을 헤칩니다. 뉴스에서도 젊은 사람에게서도 골다공증이 늘어나고 있잖습니까 ..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영양소 부족입니다.
즙으로 드시기 힘드시다면 생으로라도 드세요 아주 꼭꼭 씹으셔서 드셔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수가 있답니다.
당근은 즙용으로 나와있는 아주 작은 당근이 마트에 가시면 있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드실수 있습니다.
사과는 물론 드시기 쉬우시지요 ..
엽록소가 들어있는 푸른 채소가 문제인데 쌈 음식을 많이 드세요 ..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균형이 맞습니다. 다이어트도 장기간 이렇게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