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중요한가요 유학갈거고 집은 중산층으로 넉넉하진않은데

외국은 우리나라보단 학벌이 ‘덜’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학벌인 안중요한건 아닙니다. 같은 스펙의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대학을 간 사람 아니면 둘 다 대학을 갔다면 어디를 나왔고 성적은 어땠는지를 따지겠죠. 그러니까 당연히 학벌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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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아서 유학을 가야할정도면 기회비용이 적지 않으실텐데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시기 바래요. 그렇게까지 해서 유학을 가서 본인이 얻을 이득이 보이고 진로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가는것이 좋지요. 스스로 진단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유학경력을 가지고 한국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닌 계속 외국에 있으실 예정이면 더더욱 신중하게 고민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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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는 아니니 그냥 바로 고졸후 해외취업해서 경력 쌓아라 vs 아니다 배울수있을때 배워라 나중에 르꼬루동블루출신 파티쉐로 돈 많이 벌어서 돈은 그때되서 부모님께 갚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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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자신이 있고 확신이 있으시다몬 당연히 후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지출되는 돈과 시간들은 많으니 본인이 확실하신지 돌아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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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나라 대학 진학은 생각 전혀 안 하고있고 집안 사정 관련해서 유학학비 말씀드리자면 조금만 대출보태면넉넉치도 부족치도 않은정도로 갈수있는정도예요 유학은 르꼬르동블루 호주 말곤 1도 생각없습니다)

광고사절 즉시신고 광고하면 그 대학 유학원은 절대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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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현실을 반영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선배는 금수저여서 부모님이 그냥 파리로 보내주고 10년동안 제과제빵쪽 공부했는데 졸업하고 몇년동안은 계속 설거지만 한다면서 부모님이 뭐라고 한적이 있거든요. 원래부터 금수저라 지금은 파리에서 빵집을 하는데에 문제는 없었지만 제가 여기서 말하는건 유학을 가고나면 이득이 있나, 하고싶은 일은 무엇이고 그 해당 일을 가기 위해서 몇년동안 자잘한 업무들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1. 자격증은 필요합니다.

자격증 없이도 취업이나 창업이 가능하긴 하지만 최근 제과제빵사사를 준비하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자격증을 모두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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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격증과 함께 전문 교육을 받고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격증과 함께 실무를 디테일하게 배워볼 수 있는 요리학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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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취업은 요리학원에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MOU를 맺은 대형 외식업체 및 다양한 취업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취업에 대한 고민을 조금 내려놓을 수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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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솔 요리학원은 오랜 역사를 갖추고 있는 곳에다가 대형외식업체와 MOU를 채결하여 학생들의 취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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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육과정은 자격증과정, 실무과정이 있습니다.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각각 따로 분류되어 각각 시험을 보셔야합니다!

그래서 제과제빵사 자격증 준비과정은 기본기를 갖추는 과정으로 수업 회차별로 자격증 품목들을 연습을 하고 그 후에 자격증 취득을 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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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과정은 각 분야별 요리에 필요한 실무 트레이닝을 받는 과정으로 개설이 되어있는지 요리학원을 통해서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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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요리학원의 경우 자격증 교육과정은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어 수강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진로를 빠르게 결정한 10대들을 위한 영셰프트레이닝을 통해서 준비할 수 있는 특별 과정도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겁게 요리를 배우면서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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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과제빵사의 전망은 좋습니다.

AI기술, 로봇 등이 우리 생활속에 자리를 잡으면서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요리는 맛을 조합하고 없던 맛을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에 직업 적인 측면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대처를 할 수가 없고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맛있는 요리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요리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은 분들도 늘어나고 있어 요리사 전망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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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솔요리학원은 오랜 교육의 노하우를 통해서 요리학원 중에서도 요리의 즐거움을 찾아가고 체계적으로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곳으로 질문자님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홈페이지 링크 남겨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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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secoo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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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고 자존감도 약한 사람이 보통 학벌을 선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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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좋은 대학 나왔다고 일을 잘하거나 인격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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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학폭을 가한 가해자가 서울대 간거 아시죠? 요즘은 전형방식도 다양해서 3등급도 서울대 및 스카이 소위 명문대에 입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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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는 4등급도 들어가요. 이미 대학간의 성적 구분도 모호해지기 시작했구요.

따라서 이제 대학 순위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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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학과에 따라서도 인식과 아웃풋이 다르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대학순위라는건 검증이 불가능한 관념의 대상입니다. 학벌이란게 사기이고 속임수가 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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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반영비율과 전형방법도 전부 달라서 대학별 입결 조차 비교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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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순위라고 주장하는 것은 학원등 몇몇 사람들이 돈벌이를 위해 유포하고 수준 낮은 훌리들이 자기멋대로 끄적여 놓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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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학 서열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관적인 평가와 주장이 난무하게 되고 세몰이를 통해서 이러한 것을 확인하고 싶은 심리를 반영한 현상"이라며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반지성적인 행동들이 인터넷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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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한국사회에서 이분법적으로 편가르기하는 것이 우려된다”라며 “학교마다 장단점이 있고 자신이 추구하는 바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실현시켜 줄 학교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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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 순위라고 일부 신문사나 사기관에서 발표하는 것은 참여하는 대학들만 포함하고 일부 한정된 영역에서 평가해 주관이 많이 개입하는등 잡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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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논란이 많은 평가입니다.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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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서로 다른 인풋/ 아웃풋을 누가/어떻게 측정해서 순위를 만들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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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도 아니고 과연 대학의 학문을 순위로 매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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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이해관계자들이 영리의 목적으로 하는 일들이에요. 사람들이 자존감이 약하니 그런것에 의존하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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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순위라는거 너무 믿지 마세요.

다 이해관계자들이 자기들끼리 만들어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