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에대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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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 남동생때문에 가끔씩 고민이되서 글 올려봅니다 제 동생은 23살이고 대학교에 진학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학생때부터 여자에대한 혐오증이 있습니다
여자가 화장하고 꾸미면 꽃뱀년,걸레년 더러운년 이런식으로 칭합니다 여자는 요물이고 여우래요 동생은 지금까지 연애한번도 해본적도없고 키나 몸은 나쁘지않습니다 외모도 잘생긴편입니다 다만 남중남고를 나와서 꾸밀줄도 모르고 옷이나 자기자신에대해 꾸미고싶어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꾸미기만하면 충분히 연애도하고 좋은20대를 보낼거같은데 그러지않네요 방학이되면 친구도안만나고 집에만 있어요 ADAH장애가 있기도합니다 여자에대한 저런 생각들이 왜들까요 걱정입니다 평생 연애도못하고 모태솔로로 살까봐 친누나입장에선 걱정이네요 얘기를 해도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하고 얘기가 통하지않아요 여자한테 데인적도 없는데 여자가 조금만 애교를부리면 한대치고 싶다 ,목조르고싶다,여자는 남자등처먹을줄만 안다 ,더러운년이 많다 이런식입니다..
여자가 화장하고 꾸미면 꽃뱀년,걸레년 더러운년 이런식으로 칭합니다 여자는 요물이고 여우래요 동생은 지금까지 연애한번도 해본적도없고 키나 몸은 나쁘지않습니다 외모도 잘생긴편입니다 다만 남중남고를 나와서 꾸밀줄도 모르고 옷이나 자기자신에대해 꾸미고싶어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꾸미기만하면 충분히 연애도하고 좋은20대를 보낼거같은데 그러지않네요 방학이되면 친구도안만나고 집에만 있어요 ADAH장애가 있기도합니다 여자에대한 저런 생각들이 왜들까요 걱정입니다 평생 연애도못하고 모태솔로로 살까봐 친누나입장에선 걱정이네요 얘기를 해도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하고 얘기가 통하지않아요 여자한테 데인적도 없는데 여자가 조금만 애교를부리면 한대치고 싶다 ,목조르고싶다,여자는 남자등처먹을줄만 안다 ,더러운년이 많다 이런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