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초기 항암

자궁암 초기 항암

작성일 2023.02.14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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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큰 병원에서 자궁암 초기 진단을 받고 먼저 항암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암을 예방차원에서 없앤 후 수술을 진행 한다고 했는데 괜찮은건가요? 전이 부분에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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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 1. 먼저 항암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암을 예방 차원에서 없앤 후 수술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괜찮은 건가요?

보이지 않는 암을 항암으로 없애겠다는 것인데요.

천부당만부당한 악한 행위(주치의)입니다.

보이지 않는 암을 없애려다 간 골수 폐 위암 대장암 등이 발병합니다.

보이지 않는 암이란 아주 미미한 암 같지도 않은 암입니다(실제로는 암이 아닌 듯)

그런 암을 제거한다고 간암, 골수암, 폐암의 위험을 감수하라는 말이 이해되시는지요.

2.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암을 항암제로 제거했는데 어찌 수술할 암이 존재할까요?

맹신하지 마시고 조금만 생각해 보세요.

거짓말도 정도껏 헤야지, 환자를 완전히 일반 상식도 없는 무지한 사람으로 보고 한 말압니다.

(여기 말씀 드린 대로 의사에게 질문해보세요. 답을 하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암은 발병하고 없어지고를 반복합니다.

그런 암 같지도 않은 것을 항암제로 결국 간암 대장암 위장암 등을 만들어 수술 하겠다는 뜻입니다.

제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생각해 보세요.

실제 암이라 해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책을 보세요.

그리고 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 착도 보세요.

그러면 무지로 인한 억울한 일 면할 수 있고요.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문의학박사로 구성된 연구진으로서 항암, 면역제제를 연구하며, 암관련 질문에만 답변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수술 전 항암을 미리 하는 것을 "선행항암"이라고 하는데, 말씀처럼 수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후 재발률을 조금이라도 낮추고자하는 취지에서 보편적으로 권고되는 사항입니다.

한편, 자궁경부암은 특히 초기 환자의 경우, 수술적인 조치를 통해 완치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로는 치료중에는 물론, 근치판정 이후에조차 재발과 전이가 잦고,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면역저하와 더불어 통증과 2차질환이 만성적으로 고착될 우려가 높아 근치가 까다로운 난치암종으로 분류됩니다.

수술은 물리적으로 육안이나 정밀검사상 식별이 가능한 2mm이상의 병변을 제거하는 행위입니다. 암이 발견되는 부위 주변에 마진을 주고 그부분까지 충분히 도려낸다고 하더라도, 관찰 가능한 수준보다 작은 미세병변이 여전히 잔존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수술과 항암이 대단히 성공적이라는 전제하에, 미처 제거되지 못한 잔존암세포가 최소 1억개 이상 있는 상황을 가정하게 되는데, 이는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몸의 자가면역체계의 자정작용인 면역세포의 대식기능(암세포 등 변이세포를 잡아먹어 없애는 기능)에 의존하게 되며, 해당기능이 건강한 일반인의 수준까지 얼마나 잘 활성화되느냐에 따라 재발방지 및 근치달성의 성패가 좌우됩니다.

5년 근치판정 이후 십여년이 지나서도 재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을 정도로 지독한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수술 후 2년간은 이를 방지하기 위한 골든타임임을 명심하고 각별한 환자관리를 통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이나 운동요법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으나, 실질적인 예후개선을 기대해보려면, 에 대한 직접적인 효능은 물론, 암환자 복용안전성이 검증되어, 실제로 경중에 상관없이 자궁경부암 환우 사이에서 수술이나 항암 등 모든 치료과정 및 환자관리 전반에 걸쳐 복용이 매우 안전하게 선호되는 전문적인 보조제의 병용을 적극 권고드립니다.

환우분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균사체(Mycelium)는 "강력한 항암 및 종양통제 효능"과 "간기능/면역기능 개선 효능"을 임상적으로 입증한 생물학적 원료이며, 국내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최고안전등급인 GRAS등급을 인증받아 중증기저질환자의 사용에 대한 안전성이 검증된 안전물질입니다.

암이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여 암세포의 신생혈관 생성과 증식을 차단하고, 종국에는 자살을 택하도록 유도하는 의학적 기전을 Apoptosis(아폽토시스) 기전이라고 합니다.

독성이 없는 자연계 천연물질로서 해당기전을 뚜렷이 입증하며, 5대암 암세포 사멸 성공 논문(간암 2012,폐암,위암 2014, 유방암, 대장암 2015 등)을 포함하여, 의학계 최고권위 국제학술지 SCIE에 5회 연속 논문이 게재되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항암물질이 있습니다.

2018년 노벨상을 수상한 면역항암제의 기전과 더불어 면역항암의 핵심인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의학적 기전(Apoptosis)을 뚜렷이 입증한 특허물질이 궁금하시다면, "KHZ Fusion Mycelium(융합균사체)"의 상세소개, 특허 및 인증, 논문자료 등을 열람할 수 있는 균사체 임상의학연구소 사이트 www.biocelium.com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HZ 융합균사체는 특정 회사명이나 제품명이 아닌, 연구물질의 국제공식명칭입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query=%EB%B0%94%EC%9D%B4%EC%98%A4%EC%85%80%EB%A6%AC%EC%9B%80+%EA%B7%A0%EC%82%AC%EC%B2%B4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요즘에는 수술먼저 하기보다는 선항암 진행해서 원발암의 크기를 줄인후에 수술하는 방향으로 많이 진행합니다.

그게 수술의 예후나 위험성면에서도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선항암-수술-예방항암

이런식의 방식으로 암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 내원하시는 병원에 치료방식에 의문이 드시면 다른 대학병원에서 크로스체크 해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자궁암 초기라면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암을 완전 제거할 수 있으며 이후 항암치료 보다는 면역관리를 잘 하시면

재발 없이 치료율을 높여 줍니다. 대다수 암은 대사 질환이기 때문에 전이가 없은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다면

더욱 면역체계가 무너져 도히려 재발율을 높일수도 있습니다. 수술과 항암치료는 원인적인 치료가 아닌 증상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궁암 초기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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