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나는 사항은 특별한 해당과가 없을 것인데 혈액순환 관련 내과에서 상담을 하시지요.
쥐가 한쪽에만 계속 반복해서 발생한다면 허리와 관련이 있어 정형외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내 드리는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시고 운동을 하는 생활을 적극 권유 드립니다.
<허 리>
응급상황이나 급성의 경우 병원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병원에 맡기고 본인 스스로 허리를 건강하게 강화하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문제를 풀기 위해 원인을 찾아 주는 것일 뿐이지 특히 허리 건강은 본인이 자력으로 노력을 해서 허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건강하지 않거나 퇴행하는 허리는 운동을 해서 얼마든지 건강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안내 드리는 내용을 참고 하셔서 혈액순환을 호전 시키는 운동을 기본으로 생활화 하시고
허리를 건강하게 하는데 좋은 운동을 시간 나는 대로 병행 한다면 더욱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볼 것입니다.
허리의 건강은 외부의 도움 보다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스스로 허리근육을 키울수록 가장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응급한 상황인 경우는 병원의 도움으로 해결해야 합니다만, 허리 운동은 평생건강을 위해 참고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포함한 허리 통증의 주요 원인은 외부적 충격에 의한 사고가 아닌 한 운동부족,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쌓여 오는 것이어서 일단 고장 난 허리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를 강화 할 수 있는 허리에 좋은 운동방법을 찾아 꾸준히 복원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허리가 아프게 되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렸듯이 회복하는데도 그만큼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생각과 각오가 필요한 것입니다.
디스크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운동을 하여야만 확산작용으로 산소와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있어 “디스크는 운동으로 먹고 산다.”고 합니다.
허리통증 중에서 가장 많은 추간판탈출증(디스크), 퇴행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은 물론이고
척추인대와 근육을 강화하는데도 운동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허리가 아프다고 운동을 피하면 안 되고 오히려 무리하지 않는 걷기나 전문의가 권하는 허리에 좋은 운동으로 끈기 있게 디스크에 영양을 공급하고 허리근육을 강하게 키우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서서하는 운동 대부분은 허리 디스크에 압력을 가하면서 증상을 더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에 허리 스트레칭은 반드시 눕거나 엎드려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크 등으로 아픈 허리를 가지고 윗몸일으키기 같은 허리에 나쁜 운동을 하면 허리 건강에 더 안 좋게 되는 점을 감안하여 좋은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허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두꺼운 요나 쿠션이 너무 푹신한 침대에서 생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허리 굴곡에 따라 바닥이 움직이지 않는 강도가 있는 침대나 평상에서의 생활이 좋습니다.
그렇게 운동하는데 체중 부담이 없으면서 효과를 빠르게 보는 발목펌프운동을 추천합니다.
혈액순환을 강력하게 도와주면서 허리근육의 움직임을 반복하여 줌으로써 허리를 강하게 하여
주는 원리의 운동이니 아침저녁으로 생활화해서 허리건강을 관리해보세요.
허리근력강화 방법으로 허리 아래에 허리 받침(요침)을 놓고 발목펌프운동을 기본으로 마치고 추가로 좀 힘들더라도 두 발을 동시에 들어 올리고 3~5초 정도 있다가 떨어뜨리기를 서서히 숫자를 늘려서 하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
발바닥에 통증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는데 아픈 부위별로 증상을 구분해서
병원의 도움과 자연건강운동법을 병행해서 좋은 효과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발바닥 앞쪽 발가락 둘째.셋째.넷째 사이의 통증은 지간신경종이라고 발볼이 좁은 신발을 신는
경우 생기며, 발바닥 안쪽 아치부위의 통증은 부주상골증후군이라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을
신거나 발목을 접질렸을 때 그리고 평발이면서 복숭아 뼈 부위가 자주 붓고 찌릿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이고, 발을 내딛을 때 발뒤꿈치 쪽부터 통증이 시작되는 것이 족저근막염인데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오래 걷거나 나이가 들면 발의 지방층이 얇아져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안내 드리는 체험 사례를 참고로 발목펌프운동(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는 안정적 방법)과
홍두깨로 발바닥 굴리기(이열치열以熱治熱방법)를 권해드립니다.
발바닥 굴리기는 홍두깨, 맥주병, 플라스틱 파이프 같은 둥근 원통을 발바닥 아래에 놓고 발바닥으로 원통을 굴리기를 계속 하는 손쉬운 방법입니다.
의사 선생님도 처방하는 방법이니 적극 실행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쥐
쥐가 나는 원인은 혈액순환이 부진하거나, 철분이 부족하거나, 근육을 일시적으로 많이 사용한 경우, 체온과 외부 온도의 급격한 변화 등 많은데 주로 체력과 근력이
부족하고 혈액순환이 부진한 경우에 옵니다.
제2의 심장인 종아리의 근육을 수축이완 하는 근육펌프운동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부진하여 쥐가 나거나 붓고 시리고 저리는 증세가 발생하는데 혈액순환을 호전
시키면 이런 증세는 자연 치유됩니다.
특히 본인의 체력과 근력에 비해 과중한 노동이나 운동을 했을 경우 쥐가 발생하는데
그런 활동이 없는데도 쥐가 난다면 주로 혈액순환이 부진해서 오는 것입니다.
과중한 업무(노동)등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고 혈액순환을 호전 시켜주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쥐가 나는 응급상황은 마사지 해주고 주물러 주는 방법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쥐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호전시켜 주는 하지 근육펌프운동을
꾸준히 생활화해서 쥐가 나지 않도록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주 그런 현상이 있으면 약국 상담해서 마그네슘, 철분 섭취도 검토 해보시고 잠자기 전에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면 수면 중 쥐가 예방 되니 참고 하시지요.
실행하기가 쉽고 편하고 체력소모가 없고 돈이 추가로 들어가지 않고 짧은 시간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운동이니 운동해서 손해 볼 것 없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그냥 해보시지요.
위에 있는[하루10분 평생 건강] 네임카드의 오른쪽(중앙부분)에 있는 홈페이지를 클릭, 고객체험사례 클릭,<제목 + 내용>에서 [허리, 쥐, 종아리, 족저, 발바닥, 오금, 혈액순환 등]을 검색하여 다양한 사례들을 참고 해보세요.(발목펌프운동의 원리와 방법 등)
발목펌프운동은
두 다리(무릎)를 펴고 방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발목부위에 자극을 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호전시켜 주면 혈액순환이 부진해서 발생한 질병이 자연치유 되는 운동입니다.
* 서서 하는 운동처럼 혈관을 수직으로 세워서 피를 심장으로 힘들게 보내지 않고
누워서 혈관을 수평으로 눕히고 발목을 자극해서 피를 심장으로 쉽게 보내는 중력원리를 이용한 과학운동입니다.
이런 원리와 전신의 70%의 피가 몰려 있는 하지를 조금 움직여서 100%의 피를 쉽게 순환시키기 때문에 10분 운동하면 만보보다도 높은 혈액순환효과를 봅니다.
* 운동은 직경6~10cm, 길이30cm정도의 나무홍두깨, PVC파이프, 맥주병 등을 기구로 이용하면
됩니다.(다만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해결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 방바닥에 누워 복숭아뼈에서 종아리 쪽으로 3cm정도 위치의 발목부위 밑에 기구를 놉니다.
* 무릎을 펴고 먼저 오른발을 20cm정도 들어 올렸다가 힘을 빼고 기구위에 떨어뜨리기를 25번 반복한 다음 왼발로 바꾸며 25번마다 다리를 교체 합니다.
발목을 자극하는 이 운동을 한두(1~2) 번이라도 시도하면서 허벅지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감지해보면 혈액순환이 좋아질 것이란 것을 확신할 것입니다.
답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