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근육이 저절로 움직이며 쥐가 나고 오금이 아파요

종아리근육이 저절로 움직이며 쥐가 나고 오금이 아파요

작성일 2022.05.29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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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5세 여성입니다. 젊을때부터 종아리,발가락에 쥐가 잘 났었구요
4~5개월 전부터는 종아리 근육이 맥박뛰듯 저절로 여기저기 막 움직여요. 오래 서 있었거나 몸이 피곤한날은 다리 근육이 마구 움직이면서 계속 쥐가 나서 밤새 못 잔 날도 많아요.
다니도 퉁퉁 붓구요
종아라뒤,발목,정강이쪽 쥐가 심해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마구 걸으면 풀렸다가 또 그러고...
그리고 한달전쯤 부터는 오금도(특히 바깥쪽이) 저리고 아파요
누워서 다리를 편 상태에서 발목을 몸쪽으로 당기면 바깥쪽 오금이 너무 아파요
현재 족저근막염,지간신경종 증상이 있구요
작년11월에 왼쪽 다리가 저려서 병원 갔더니
허리디스크(L5S1)방사통이라고 하더군요
풍선확장술 시술을 권유받았으나 무서워서 못하고 의사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일상생활 속에서 요추전만 자세를 취하려고 엄청 노력해왔고 하던일도 조금 줄였어요
그 결과로 예전 방사통 통증이 10이었다면 현재는 2정도됩니다
이 모든 증상때문에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고 쥐가나고 오금이 아픈건지요 ㅜ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병원을 가야한다면 무슨과로 가야할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 연세의대 임상지도교수 의학박사 김승진입니다.

4~5달 전부터 종아리에 쥐가나고 경련, 저림 등이 발생하신다니 생활하시는데 지장이 정말 크시겠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모두 하지정맥류의 증상과 겹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하지정맥류를 주로 다루는 흉부외과에 내원하시어 혈관초음파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하지정맥류란 정맥 내부에서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이 손상되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일반적인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찬 듯 무거운 느낌

• 다리가 당기는 느낌과 쥐가 자주 나고 붓고 저린 증상

• 후끈거리는 열감과 심한 통증

• 혈관이 비춰지거나 돌출되는 증상

• 예전에 비해 쉽게 피곤해지는 증상

흔히 하지정맥류라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종아리 피부 겉으로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증상만을 떠올리시지만 이는 하지정맥류의 여러 증상 가운데 하나일 뿐 겉으로 보기에 이런 증상이 없더라도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를 ‘잠복성 하지정맥류’라 하는데 이럴 경우 육안으로는 관찰되지 않기에 혈관초음파검사를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은 혈관초음파상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입니다.

혈관초음파검사시 역류가 기준치 이상이라면 정맥 내 레이저수술이 필요하며 경화주사요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를 수술하는 이유는 다리 변색, 피부 궤양, 피부염과 심부정맥혈전증 등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입니다.

특히 심부정맥혈전증은 발생할 경우 매우 심각하게 건강에 위협이 됨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역류가 기준치 이하라면 경화주사요법을 통해 하지정맥류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생하면 방치하면 할수록 상태가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외과적 치료 외의 방법으로는 상태가 호전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정맥 내의 판막이 일단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복구나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리 쪽 정맥 내부에는 혈액이 심장 반대 방향으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판막이 존재하는데 여러 이유들로 인해 이 판막이 손상되면 혈액이 역류하게 되면서 하지정맥류의 여러 증상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간혹 의료용압박스타킹 착용이나 운동 등으로 하지정맥류를 치료할 수 없냐는 문의가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수술 역시 판막을 복구시키는 게 아니라 해당 혈관을 폐쇄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역류로 인해 다리 아래쪽에 있던 정맥피는 위로 못 올라갑니다. 이렇게 위로 못 올라가던 정맥피는 수술로 역류정맥을 막아줌으로써 다른 정맥을 통해서 보다 깊이 있는 심부정맥으로 가게 됩니다. 즉 정맥순환을 정상화시키는 수술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동맥, 정맥등의 심혈관과 심장에 정통한 흉부외과 전문의가 관련 임상경험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하지정맥류를 주로 치료하는 흉부외과에 내원하시어 혈관초음파검사 후 결과에 따른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하루 빨리 증세가 완쾌되시어 평안한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쥐가 나는 사항은 특별한 해당과가 없을 것인데 혈액순환 관련 내과에서 상담을 하시지요.

쥐가 한쪽에만 계속 반복해서 발생한다면 허리와 관련이 있어 정형외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내 드리는 내용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시고 운동을 하는 생활을 적극 권유 드립니다.

<허 리>

응급상황이나 급성의 경우 병원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병원에 맡기고 본인 스스로 허리를 건강하게 강화하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문제를 풀기 위해 원인을 찾아 주는 것일 뿐이지 특히 허리 건강은 본인이 자력으로 노력을 해서 허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건강하지 않거나 퇴행하는 허리는 운동을 해서 얼마든지 건강하게 복원할 수 있습니다.

안내 드리는 내용을 참고 하셔서 혈액순환을 호전 시키는 운동을 기본으로 생활화 하시고

허리를 건강하게 하는데 좋은 운동을 시간 나는 대로 병행 한다면 더욱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볼 것입니다.

허리의 건강은 외부의 도움 보다는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스스로 허리근육을 키울수록 가장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응급한 상황인 경우는 병원의 도움으로 해결해야 합니다만, 허리 운동은 평생건강을 위해 참고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를 포함한 허리 통증의 주요 원인은 외부적 충격에 의한 사고가 아닌 한 운동부족,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쌓여 오는 것이어서 일단 고장 난 허리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를 강화 할 수 있는 허리에 좋은 운동방법을 찾아 꾸준히 복원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허리가 아프게 되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렸듯이 회복하는데도 그만큼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생각과 각오가 필요한 것입니다.

​​

디스크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운동을 하여야만 확산작용으로 산소와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있어 “디스크는 운동으로 먹고 산다.”고 합니다.

허리통증 중에서 가장 많은 추간판탈출증(디스크), 퇴행성디스크, 척추관협착증은 물론이고

척추인대와 근육을 강화하는데도 운동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 ​

그래서 허리가 아프다고 운동을 피하면 안 되고 오히려 무리하지 않는 걷기나 전문의가 권하는 허리에 좋은 운동으로 끈기 있게 디스크에 영양을 공급하고 허리근육을 강하게 키우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서서하는 운동 대부분은 허리 디스크에 압력을 가하면서 증상을 더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에 허리 스트레칭은 반드시 눕거나 엎드려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스크 등으로 아픈 허리를 가지고 윗몸일으키기 같은 허리에 나쁜 운동을 하면 허리 건강에 더 안 좋게 되는 점을 감안하여 좋은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허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두꺼운 요나 쿠션이 너무 푹신한 침대에서 생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허리 굴곡에 따라 바닥이 움직이지 않는 강도가 있는 침대나 평상에서의 생활이 좋습니다.

​ ​

그렇게 운동하는데 체중 부담이 없으면서 효과를 빠르게 보는 발목펌프운동을 추천합니다.

혈액순환을 강력하게 도와주면서 허리근육의 움직임을 반복하여 줌으로써 허리를 강하게 하여

주는 원리의 운동이니 아침저녁으로 생활화해서 허리건강을 관리해보세요.

허리근력강화 방법으로 허리 아래에 허리 받침(요침)을 놓고 발목펌프운동을 기본으로 마치고 추가로 좀 힘들더라도 두 발을 동시에 들어 올리고 3~5초 정도 있다가 떨어뜨리기를 서서히 숫자를 늘려서 하면 좋습니다.

​ ​

족저근막염

발바닥에 통증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는데 아픈 부위별로 증상을 구분해서

병원의 도움과 자연건강운동법을 병행해서 좋은 효과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발바닥 앞쪽 발가락 둘째.셋째.넷째 사이의 통증은 지간신경종이라고 발볼이 좁은 신발을 신는

경우 생기며, 발바닥 안쪽 아치부위의 통증은 부주상골증후군이라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신발을

신거나 발목을 접질렸을 때 그리고 평발이면서 복숭아 뼈 부위가 자주 붓고 찌릿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이고, 발을 내딛을 때 발뒤꿈치 쪽부터 통증이 시작되는 것이 족저근막염인데

운동을 심하게 하거나 오래 걷거나 나이가 들면 발의 지방층이 얇아져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염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안내 드리는 체험 사례를 참고로 발목펌프운동(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는 안정적 방법)과

홍두깨로 발바닥 굴리기(이열치열以熱治熱방법)를 권해드립니다.

발바닥 굴리기는 홍두깨, 맥주병, 플라스틱 파이프 같은 둥근 원통을 발바닥 아래에 놓고 발바닥으로 원통을 굴리기를 계속 하는 손쉬운 방법입니다.

의사 선생님도 처방하는 방법이니 적극 실행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쥐가 나는 원인은 혈액순환이 부진하거나, 철분이 부족하거나, 근육을 일시적으로 많이 사용한 경우, 체온과 외부 온도의 급격한 변화 등 많은데 주로 체력과 근력이

부족하고 혈액순환이 부진한 경우에 옵니다.

제2의 심장인 종아리의 근육을 수축이완 하는 근육펌프운동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부진하여 쥐가 나거나 붓고 시리고 저리는 증세가 발생하는데 혈액순환을 호전

시키면 이런 증세는 자연 치유됩니다.

특히 본인의 체력과 근력에 비해 과중한 노동이나 운동을 했을 경우 쥐가 발생하는데

그런 활동이 없는데도 쥐가 난다면 주로 혈액순환이 부진해서 오는 것입니다.

과중한 업무(노동)등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고 혈액순환을 호전 시켜주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쥐가 나는 응급상황은 마사지 해주고 주물러 주는 방법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쥐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호전시켜 주는 하지 근육펌프운동을

꾸준히 생활화해서 쥐가 나지 않도록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주 그런 현상이 있으면 약국 상담해서 마그네슘, 철분 섭취도 검토 해보시고 잠자기 전에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면 수면 중 쥐가 예방 되니 참고 하시지요.

실행하기가 쉽고 편하고 체력소모가 없고 돈이 추가로 들어가지 않고 짧은 시간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운동이니 운동해서 손해 볼 것 없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그냥 해보시지요.

위에 있는[하루10분 평생 건강] 네임카드의 오른쪽(중앙부분)에 있는 홈페이지를 클릭, 고객체험사례 클릭,<제목 + 내용>에서 [허리, 쥐, 종아리, 족저, 발바닥, 오금, 혈액순환 등]을 검색하여 다양한 사례들을 참고 해보세요.(발목펌프운동의 원리와 방법 등)

발목펌프운동은

두 다리(무릎)를 펴고 방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발목부위에 자극을 주는 간단한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호전시켜 주면 혈액순환이 부진해서 발생한 질병이 자연치유 되는 운동입니다.

* 서서 하는 운동처럼 혈관을 수직으로 세워서 피를 심장으로 힘들게 보내지 않고

누워서 혈관을 수평으로 눕히고 발목을 자극해서 피를 심장으로 쉽게 보내는 중력원리를 이용한 과학운동입니다.

이런 원리와 전신의 70%의 피가 몰려 있는 하지를 조금 움직여서 100%의 피를 쉽게 순환시키기 때문에 10분 운동하면 만보보다도 높은 혈액순환효과를 봅니다.

* 운동은 직경6~10cm, 길이30cm정도의 나무홍두깨, PVC파이프, 맥주병 등을 기구로 이용하면

됩니다.(다만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를 해결하고 운동해야 합니다)

* 방바닥에 누워 복숭아뼈에서 종아리 쪽으로 3cm정도 위치의 발목부위 밑에 기구를 놉니다.

* 무릎을 펴고 먼저 오른발을 20cm정도 들어 올렸다가 힘을 빼고 기구위에 떨어뜨리기를 25번 반복한 다음 왼발로 바꾸며 25번마다 다리를 교체 합니다.

발목을 자극하는 이 운동을 한두(1~2) 번이라도 시도하면서 허벅지에 손바닥을 올려놓고 근육이 움직이는 것을 감지해보면 혈액순환이 좋아질 것이란 것을 확신할 것입니다.

답변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지금 부터 책보고 배워 손수 고쳐요 책보고 하루만 배워 알면 누구든지 병고칩니다 병명은 수 없이 많아도 원인은 사혈 아푼 곳은 그곳으로 흐르는 혈관을 사혈이 막고 피가 흐르지 못해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고 아푼것 혈관을 막은 만병의 근원인 사혈을 뽑아내야 해결됨 뽑아내고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못고치는 병이 없음 책을 보면 죽은피 뽑는 혈 자릴 알수 있고 순서대로 뽑아내면됨 병고치기 알고 보면 쉬워요.요기www.ab88.kr/4777크릭하고 내용을 읽어 봐요 배워 알아야 이해가됨 읽어 보고 이해가 되면 책을 보면 죽은피 뽑는혈 자릴 알수 있고 배워 알면 순서대로 뽑아내고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책보고 하루만 배워 알면 누구든지 병고치기 건강하게 삽니다,

자정요법광양연수원장

이것은 병고친 수기랍니다

바로 구세주같은 축복이 여러분 앞에 있잖아요

구리시 민미○

(존칭생략) 나는 55세 된 여성으로 어릴 때부터 허약체질로 태어나 이 나이가 되도록 한번도 건강해 본 적이 없다. 체격은 남자같이 어깨도 넓고 덩치가 큰데 반해 힘이 없고 눈꺼풀은 늘 내려앉고 허리는 펴면 또 구부러지고 만성피로에 쩔어있다.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할 정도로 안 아픈 곳이 없다. 사지는 늘 아파서 누가 주물러 주어야하고 특히 앞쪽 발바닥이 아파 걸음 걷기도 힘들고 요즘은 안구 건조증까지 심하며 식사만은 잘하는데도 먹는 것은 어디로 가는지 얼굴엔 핏기가 하나도 없다.

또 삼십대엔 처녀였는데 허리를 다쳐 침맞으러 한의원에 갔더니 임신했냐며 산부인과 가보라고 해서 검진했더니 당장 수술해야한다고 하여 입원 후 자궁을 적출했다. 혹이 럭비 공만하고 자궁에 붙어 자궁내막염까지 생겼다고 했다. 그 때는 정보에 눈이 어두워 여기저기 알아 보지도 않고 의사 말대로 할수 밖에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뿐이다. 그 뒤로 건강은 더욱 나빠지기 시작했다. 사십대부터 일찍 관절염이 와서(오른쪽 무릎) 지금껏 고생하고 있는데 조금만 서서 일하면 무릎이 퉁퉁붓고 통증이 심해 고통스럽고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방바닥에 앉는 것이 큰 고역이다.

병원 양약이 싫기도 하지만 진통제가 해롭고 물리치료까지 하면 병원비가 너무 비싸 자주 갈 수도 없다. 통증이 너무 심하면 며칠 가다 그만 가고 하기를 반복하다가 요즘은 물 빼러만 가끔씩 간다. 물만 빼겠다고 해도 병원에서는 어떻게 하든 주사와 약 물리치료를 하게할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동안 뜸도 떠보고 뜨거운 찜질도 하여 데기도 하고 건강식품도 먹어보고 생식도 해보고 사우나도 3개월 계속 해보기도 하고 침도 맞아 보았지만 돈만 버렸지 허사였다. 심할 때는 이러다 일어서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야하는건 아닌가 무서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열린 마음으로 좋은 정보에 늘 귀를 기울이던 중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다가 내 병은 내가 고치고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는 글에 눈이 번쩍 뜨이며 단숨에 실린 글을 다 읽어 보고 바로 이것이구나 이 방법으로는 꼭 건강해지겠구나 확신이 생기고 믿음이 갔다.

그 동안 나의 끈질긴 노력과 바램을 하느님께서 들어주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구나 감사가 절로 나왔다. 그래서 당장 책을 구입하여 이론편 실습편 다 읽어보고 7월14일 서울(?)연수원을 2시간 걸려 찾아가 1일 연수를 받고 집에서 잘 아는 사람과 파트너가 되어 1주일마다 신장 어혈을 뽑기 시작했다.

처음 1, 2회 사혈후엔 바로 피곤이 덜한 것을 느꼈다. 자주 드러 눕지도 않고 생활했다. 당장 친정 아버님께도 책을 보내 읽어 보시게하고 나중에 대전에 내려가서 하는 방법을 일러드리고 1주일마다 세 차례나 내려가서 하는 방법을 가르켜 드렸다.

나와 같이 병으로 고통하는자 자연정혈요법이 있기에 낙망하지 마세요. 바로 구세주같은 축복이 여러분 앞에 있잖아요 .화이팅!!! 자정요법학회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병명은 수 없이 많아도 원인은 하나 쓰레기(사혈 어혈 죽은피 콜레스톨)죽은피가 혈관을 막고 피가 흐르지 못해 나타나는 부작용이 병 막힌 혈관을 뚫는 방법도 죽은피를 살리는 방법도 전무 청소 뿐이다 혈관을 막은 사혈을 청소하고 막힌 혈관이 뚫어저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못고치는 병이 없다 몸속에 싸인 사혈을 청소하면 청소한 양만큼 몸이 다시 생성함 깨끗이 청소하고 피가 맑아 잘흐르면 면역력 최고 만병통치 무병장수 변강쇠 보장됨 몸을 보호 유지 하는게 피 힘의 근원이 피 피를 맑게. 청소하는 방법 www.ab88.kr/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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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 나기 전에 근육 아픈 게 계속 있고 종아리에 힘 주면 오금쪽에서부터 쥐가 나요 왼쪽 다리만 쥐가 나고 좀... 진짜 아파요 마사지도 계속 해주고 있는데 왜 이러죠 ㅠㅠ...

발에 쥐가나고 종아리 근육이 아파요

몇달 전 부터 거의 하루에 한번 이상 발에 쥐가 나고 1년쯤 된 것 같은데 종아리 앞부분 근육이 너무 아프네요 병원을 간다면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허리디스크 초기 등과...

축구하다 종아리 나고 후유증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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