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고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질문을 봅니다

아쉽게도 전 10대입니다 우선 저의 의견입니다.

 

1.단지 말 하는 속도가 빨라도 말투가 톡톡 쏘는 것처럼 느껴지나요?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

확연히 보이진않지만 약간 분위기가 다릅니다

 

2.평소에 다정한 말투를 쓰는 사람들의 높낮이는 어떤가요?

 

계이름에서 레에서 미 정도? 이면괜찮을거 같아요

 

3.말투 고치는 방법(혹은 조언) 좀 알려주세요........

아무리 말투가 빠르다하셔도 문장의 끝을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내생각엔 장미보다 해바라기가 더 예뻐' 이것보다

내 생각엔 장미보다 해바라기가 더 예쁜것 같아 혹은 더예뻐  그렇지않니?

위와 처럼 '그렇지않니?' 등등

 

그리고 했냐? 이나 했어? 이거나 사실 큰차이는 나지않습니다.

특히 문자시에는 상대의 악센트를 모르기때문에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를 몰라요

너 청소 했어? 이거보다 너 청소 다 한거야?? 이렇게 말을 부드럽게 끝을 만들어주세요~

 

별로 도움이 안됬다면 답변확정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말투는 종이한장차이라고 생각하시고요 말하기전 문장을 좀 바꾸셔셔 말하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말을 천천히 해보세요..

또박또박 말하려고 해보구요..

천천히말하면.. 조금은더 생각하면서 말할수 있을꺼 같아요..

1.단지 말 하는 속도가 빨라도 말투가 톡톡 쏘는 것처럼 느껴지나요?

 

말을 천천히 하되 ㄴ ㅓ무 느리면 안되고.

발음을 강조하지말고 말톤을 중간에 놔야 합니다.

 

2.평소에 다정한 말투를 쓰는 사람들의 높낮이는 어떤가요?

상/중/하

높낮이는 중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상이면 싸울때/ 또는 의견을 발표 할때 / 토론을 할때죠.

하 일 경우에는 사람을 조용히 시킬때 또는 사람을 진정시킬때 쓰입니다.

 

3.말투 고치는 방법(혹은 조언) 좀 알려주세요........

천천히 마음으로 생각하고 말하는것입니다.

말을 마음속으로 2번 생각하고 말하는거죠.

생각 없이 툭 내뱉은 말이 다른 사람에겐 피해 또는 상처를 줄수있기 때문입니다.

 

1.단지 말 하는 속도가 빨라도 말투가 톡톡 쏘는 것처럼 느껴지나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문제로 많이 상처받았었습니다,

그일로 정말 한마디한마디 말할때마다 생각하면서 말을하죠,

이제 적응되서 생활하기 괜찮습니다,

저도 님이 듣는말씀 많이들었습니다

말씀하실때 한번더 생각하시구 말씀해보세요 ^^

그럼 더욱 한마디 한다미가 신중해지구 더 좋아질것같네요

 

2.평소에 다정한 말투를 쓰는 사람들의 높낮이는 어떤가요?

 

 

사람마다 높낮이가 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투가 사나우면 상태편도 좀 기분나빠하구,

기분상하는말 하면 기분나빠하구,

나한탠 괜찮은말인데 그쪽에선 피해받을수 있습니다

1번 답변처럼 자기가 그런소리를 당했을때 어떤느낌인가,

한번더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3.말투 고치는 방법(혹은 조언) 좀 알려주세요........

 

 

특별히 말투고치는방법은 없는것같네요

자기 의지죠, 뭐 ㅎㅎ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말씀하시기전에 짧게라도 자기가 내뱉을말을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

저도 이렇게해서 고쳤답니다

그게 좀더 지나다 보니깐 익숙해지구,

그런일두 안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