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대표들의 대화에 대한 질문입니다.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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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이라는 둥 좌파독재라는둥 말들은 많은데 정말로 문대통령이 독재를 하고 있다면 대통령 욕을 하는 인간들 안 잡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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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사독재를 하던 시절에는 막걸리 마시다가 대통령 욕했따고 잡혀가서 고문 당하고 옥살이 하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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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짜 독재를 하는 나라에서는 겁이 나서라도 독재라는 말도 꺼내기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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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이고 독재인데 야당인사들이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라 비난하고 폭군이라 비난하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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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이 아니고 독재가 아니라는걸 아니까! 대통령을 그런식으로 비난하고 욕해도 잡혀가지 않을걸 아니까 독재라고 폭정이라고 마음 놓고 욕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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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의 소중한 질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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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재인 정권 취임 후 가장먼저 내세운 캐치프레이즈는 '고려연방제' & '소득주도성장'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검색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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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전부터 문대통령은 국가보안법위반, 내란선동죄등으로 이미 구치소를 몇번 왔다갔다 하셨던 분이고 친노무현 정신을 받들어서 계승에 이어 '의원내각제개헌' '적화통일' '국가독점자본주의' '중국몽'으로 발전하겠다고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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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법치국가,자유민주주의, 시장체제' 중시하는 국민들은 이념/사상적으로 맞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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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대기업 규제, 이익공유제, 토지공개념, 기본소득'등 발전 보다는 분배 먼저 내세우는 [포퓰리즘] 경제정책

당연히 열심히 사는 국민, 기업인, 사업가들은 반시장체제에 반감을 가질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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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일어난 불미스러운 대형 사건들

[대표적 사건들]

- 부정울산시장선거

- 조선족게이트

- 조국사태

- 국회 4+1 [공수처 & 연동형비례대표 선거법] 악법 통과

- 지오영게이트

- 불법대북정책 [대북지원, 남북철도, 개성공단, 금강산, 남북평화올림픽, 이산가족, 북한인권법 무시]

- 윤미향사태/정의연

- 각종 금융사기[신라젠, 라임, 오티머스]

- LH 사태

-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이재명 성범죄

- 김경수 드루킹 사건 등등 너무많아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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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사건들에 있음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4.15 총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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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마지막 퍼즐이였던 국회 191/300 확보로 개헌선 200 자리는 실패 했지만

법상정/통과를 야당 견제 없이 마음대로 통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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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사법부 장악, 입법부 장악, 행정부 장악 그나마 권력있는 자들을 견제 해주던 '검찰'까지 '검찰개혁'이라는 구호로 '추미애 -> 박범계'까지 투입하면서 막아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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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제에도 대구/경북외에는 다 민주당의원에 시민단체, 참여연대, 여가부, 비영리단체, 공공기관등 다 모습은 다르지만 친여당 옹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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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충분히 문재인 정치가 폭정이라고 할만 하지 않나요?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가 아닌 본인 세력 확정 권력 야욕만 이념지향적 정치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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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롭게 하는지 의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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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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