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후보인 조국 왜 언론에 자주 나오나요??

조국이 법무장관되면

자한당이 위기이기 때문입니다.

거의 위법행위 다 따지면 폭파된다고하죠

사실 조국딸이 법적으로 걸릴것은 없는데

요만한거 갖고 물고늘어지며

여론몰이 하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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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봉사상 받은거 정도가지고 검찰기소하는거보면

십년전 노무현때나 지금이나 똑같은짓

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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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기소해서 그동안 여론이

수많은 소설과 부풀리는 추측성 기사를

써댈거고 그런 진흙탕을 만들려는

개수작 십년전이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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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나경원이 더 적폐질이고

자한당을 털면 더하면 더하죠 그리고

조국딸은 실력이라도있고

인성 실력 모두 인정이라도 받았으니

뭐라도 더챙겨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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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실력이면 로스쿨이나

해외진출하려고 지랄들인데

조국딸은 그나마 고려대남은거임

https://youtu.be/_kPLYE2u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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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분 조국이 이야기 하는거 보면 왜 그런지 아실겁니다.

얼마나 검사가 썩은조직인지...

자유당이

의혹을 해명하라고

3주 연속 언론플레이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청문회가 매우 기대 되었으나

싱겁게 끝나버렸고

조국후보가 사퇴하지 않으면

임여될 듯 합니다.

이번 개각에 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 장관후보자가 7명 나왔는데,

6명에 대해서는 기자들이 기사 한줄, 저녁뉴스 한꼭지 쓰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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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청문회도 TV중계도 대부분 하지 않았고, 병역이나 부동산투기, 탈세 대충확인하고

자녀, 가족, 친척 문제는 거론조차 하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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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가 국가에서 중요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보수당이나 언론들은 아무나 되도 상관없다는 말일까요?

근데 왜? 조국만 모든 언론, 뉴스, 방송이 도배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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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제4의 권력이라고 하죠.

국가기관이 3권이 있고, 국가가 하는일을 뉴스를 통해서 국민에게 전달자가 언론이죠.

현대사회에서는 언론을 대기업이 소유하고 있고, 언론사는 재벌 광고로 운영하죠.

막강해진 대기업과 언론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특정정치세력을 지원하기도 하고, 특정세력을

문제를 부각해서 자신들의 이익에 맞는 정치세력을 지원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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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언론이 가르키는 손가락 끝을 바라볼수 밖에 없죠.

조국 사태를 보면, 재벌 기득권이 조국이 추진하는 공수처와 검찰개혁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부담이 될수 있다고 판단하고 떨어트리기 위해서 물량공세로 갔다고 보여지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5SQoxhwMwg

5분 37초 부터 나오는 노엄좀 스키 박사의 언론의 속성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 같네요.

2017년에 안경환 법무장관후보 이야기 찾아보십시오. 그때도 한나라당에서 있지도 않은 후보 아들의 성폭행의혹을 제기하여 가족신상털기 당하고 물론 무죄로 오히려 한나라당 주광덕이가 벌금형 처해졌고요. 그후보는 이런 한나라당의 괴롭힘에 후보직을 놨구요.

이번에도 주광덕의원이 조국딸의 신상털기 하는겁니다. 후보는 조국후보 말고도 많습니다. 하지만 누가 가족 과롭힘 당하고 이짓을 견뎌내고 한다고 할까요. 검찰개혁은 해야하는데 ..조국후보가 티끌없이 완벽하진 않겠지만 이런걸 견뎌내고 꼭해내야야 할 무엇인가가 있는겁니다.

조국후보가 다 잘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누가 그럼 가족괴롭히고 먼지털이 견뎌내며 장관 자리 하고 싶어할까요..적어도 내가 볼때 조국후보가 겨우 장관자리 하나 탐나서 이고생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혹시 이번에도 전에 안경환 후보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또 검찰 출신의 장관 앉혀놓고 검찰들의 저 비리를 또 그냥 보아야 할것입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