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은 패전이 임박하자 생체실험 증거를 없애기 위해 731부대 마루타를 불태워버렸듯이
위안부 집단 감금 성폭행 증거를 없애기 위하여 위안부 소녀들을 학살하고 묻기까지 하였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그런데도 이영훈교수는 반일종족주의 책까지 출판, 베스트셀러로 퍼뜨리면서 위안부는 자발적인 매춘녀라고 주장하면서
우리나라 전 학생들을 친일 매국노 정신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https://hoy.kr/c2pXF
이런데도 서울대총학생회는 자신들 모교 대학교수의 반민족적 친일 행위에 대하여 규탄도 하지 않고 침묵만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친일 보수 정권 편들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보수정권은 친일 뉴라이트와 오래동안 유착되어왔고 친일청산법에도 공식 반대를 했던 정권이 자한당이니까요https://hoy.kr/jntqw
위안부할머니를 능욕하는 친일파 서울대 교수에게는 분노하지 않는 서울대총학생회가
지금 조국 교수에 대해선 1차 촛불집회에 이어 2차 3차 집회를 계속 하겠다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과연 순수한 대학생들 집회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지금 조국 딸 의혹은 이미 검찰이 수사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2차 3차 계속해서 진상규명 집회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난 정권처럼 검찰이 수사를 안 하고 있을 때 진상 규명하라고 외쳐야하는 것 아닙니까?
솔직히 대통령이 선택한 장관 후보자를 청문회도 안 했는데 검찰이 수사부터 하는건 지난 박근혜정권땐 꿈도 못 꾸던 일입니다.
박근혜 정권 때는 진상규명하라고 외쳐도 사건을 축소 은폐하고 넘어간 경우가 부지기수였으니까요.
국정원장의 댓글부정선거와 간첩 조작만 봐도 내란죄에 해당되는 사건인데도 수사를 방해하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외압 혐의가 드러났고
집단 특수강간 감학의같은 흉악범죄 혐의자까지도 자기편이면 무혐의로 덮고 넘어가던 정권이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