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1. 갈등의 시작

뉴진스 대박(연매출1100억 원)이후 민희진이 주주계약서 변경하자 요구

*하이브는 어도어의 주식 80%를 갖고 있으며, 민희진(어도어 대표)이 18%, 어도어 경영진이 2% 보유한 상황.

-> 협상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갈등 시작

2. 극명한 입장 차

하이브: 민희진이 뉴진스 데리고 독립하려고 한다며 경영권 탈취 모의 및 업무상 배임을 주장

vs 민희진: 하이브가 뉴진스 카피해서 아일릿 만드는 등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다며 고발

3. 여론의 흐름

민희진: 2시간이 넘는 눈물, 욕설의 기자회견을 통해 방시혁 등 하이브 문제점 이야기하며 여론에 호감 형성

하이브: 하이브 직원들이 블라인드(비밀 커뮤니티) 통해서 민희진에 대한 분노, 불만 표출 "혼자 다 한 거 아니다!"

====> 하이브는 지속적으로 민희진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고, 6월 중 주주총회를 통해 해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법적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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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도움 받았습니다.

간단 쉬운 요약해드립니다.

방시혁이 SM 총괄디렉터로 유명한 민희진을 하이브로 영입했고,

인 걸그룹 론칭을 위해 어도어 대표자리를 주면서 16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또한 하이브는 어도어의 주식 20%를 민희진에게 주었습니다. (현재 하이브 80%, 민희진 18%, 어도어 경영진이 2% 보유한 상황)

4월 25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독립을 모의했다며 사임을 요구해 양측의 갈등이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민희진은 눈물의 기자회견을 통해 아일릿 표절 문제 등 하이브 내부에 문제가 많으며

자신 또한 노예계약이나 다름없이 일하다가 쫓겨나게 생겼다며 호소했습니다.

현재 하이브는 지속적으로 민희진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향후 법적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양측의 갈등은 뉴진스가 대박 치면서 민희진이 계약 변경을 요구했고,

협상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갈등을 초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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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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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하이브 자회사인 어도어와 소속 걸그룹 뉴진스를 강탈하려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하이브에 뉴진스 계약 해지권을 요구했고 어도어도 빈껍데기 만들어 꿀꺽하자고 모의하다 적발됐고 존재하지도 않는 보이그룹에 대한 보상으로 3천억 규모의 풋옵션도 요구했습니다

일반인의 상식 수준에서도 이해가 안 되는 이기심이고 요구들입니다. 부도덕하고 피프티피프티 안성일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했으니 큰 욕심 없이 걸그룹만 조용히 빼앗으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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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희진은 아일릿, 투어스, 라이즈 등의 그룹들이 민희진류, 민희진풍이라며 자신을 카피하는 아류라고 규정해 이 역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만물 민희진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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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또한 자신의 행각 때문에 궁지에 몰리자 기자 회견을 열어 뉴진스가 하이브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해야 하는데 르세라핌한테 빼앗겼다는 둥 시시껄렁하고 사실 관계 확인도 안 되는 온갖 피해망상적 이야기들 늘어놓으며 감성팔이를 시도했고 건국 이래 초유의 욕설 회견으로 대중을 기만하고 업신여겼습니다

개저씨니 씨발새끼들 운운하며 남자들이 여자 괴롭히는 사건인 양 본질을 왜곡해 무지성 여초 커뮤와 페미 기자들 도움받으려고 그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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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다를까 트위터, 여성시대, 맘카페 등 여초 커뮤와 페미 기자들은 여자란 이유만으로 민희진 옹호하고 있으며 하이브에 반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성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이브가 사이비 종교와 관련됐다는 둥 온갖 유언비어까지 퍼뜨리며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