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사건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민희진측이 뉴진스 데리고 나갈 준비를 하고 외부투자자모집까지 된 것을 하이브측에서 알게 됨

하이브가 긴급감사권을 발동해 회사내 컴퓨터를

조사하여 이에 대한 증거가 나오고, 이에대해 실무를 담당한 재무이사가 인정함

애초에 민희진씨 스톡옵션이 1000억이상 지급 조건이었으나 민희진씨가 두배에서 세배까지 올려달라는 제안을 해서 하이브측이 거절했다는 얘기가 돌았었음.(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제안임)

법대로 하면 궁지에 몰린 민희진측이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마케팅담당자답게 싸움을 뉴진스를 홀대하는 방시혁과 뉴진스팬의 싸움으로 논점을 바꿈.

멀티레이블 지주회사인 하이브의 신인걸그룹 아일릿에 올인하는 나쁜 방시혁으로 어그로했는게 먹힘.

이런 어그로면 애초에 소녀시대 두고 에스파

컨셉잡은 민희진도 나쁜거임? 소녀시대팬들이 안서움함? 하이브는 여러 회사가 공존하는 레이블잊 sm은 한 회사였는데?

또 월급쟁이와 골프치고 술먹고 노는 대표의 싸움으로 바꿈(민희진이 대표이며 연봉은 5억에 애초 스톡옵션 1000억이상이기에 맞지않는 프레임인데 대중이 선동됨)

수천억 투자받은 회사대표가 그 돈 떼먹고 아티스트

빼가려하다 걸리니 논점을 엉뚱하게 바꾸는데 이에 선동된 페미, 뉴진스팬, 여성근로자등이 다수가 됨

바람피며 집 몰래 내다팔고 내연남과 튀려다 걸린 아내가 남편이ㅡ자식에게 신경안쓰고 회사일하고 술쳐먹고 늦게 온게 책임이니 집과 자식은 내가 가질 권리가 있다고 큰 소리치는데 동네아줌마들 편드는 격임

기다려보면 알겠지만 민희진이 성공하면 대한민국 자본주의는 다 끝난거임.

모든 투자사는 투자받은 기업가가 이런 어그로로 떼먹으면 되고, 은행대출부터 카드값연체, 핸드폰깡한 애들도 상담원이 추심하려고 전화했는데 싸가지앖다 그러니 못값겠다.

내가 낸 이자로 그간 투자사대표, 은행지점장 대형세단타고 골프치러 다녔으니 나 못갚겠다 배째라며 자본주의

자체가 성립이 안됨.

법적판결에서 하이브가 질수 없음. 수천억 투자했는데

프로젝트 성공하니 자기것이라 들고 나간다면 삼성반도체부터 다 망함

민희진도 아는데 애초에 투자자들 확보했으니 법적비용 들이고 민사소송 시간끌며 독립투사 뉴진스로 나가는거 말고 다른 길이 없으니 이리 하는데 마케팅도사라 국민수준에 맞게 어그로편게 먹힘.

애초에 오천년 남성가부장제도의 폐해의 책임을 낳아주고 키워주고 자신을 위해 희생한 아버지에게 물어 말도 안하고 한남아버지 죽었으면 좋겠다는 페미들의

우상인데다가, 뉴진스팬들에게 뉴진스맘이라는

이미지메이킹을 했기에 피프티피프티 대형버젼임에도 다른 여론이 형성된 것임

결론 - 우리나라 역사보면 지들끼리 싸우다 망함

재판에서 언급한 변론과 심문 내용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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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최종 결과는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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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문 요약

• 민희진 대표 측 변론 입장

• 하이브 측 변론 입장

• 심문 후 추가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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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history.tistory.com/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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