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랑 하이브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민희진: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와 소속 걸그룹 뉴진스를 하이브로부터 빼앗으려고 모의함. 존재하지도 않는 보이그룹에 대한 보상으로 3천억 규모의 풋옵션도 요구. 임직원들이 민희진 측근들로 구성된 어도어는 광고주로부터 회계 처리 없이 수억대 뒷돈까지 받음(민희진은 관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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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상장 폐지될까봐 민희진 배임죄로 고발하고 주총 열어 민희진 해임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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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 회견 열어 1.방시혁이 인사를 안 받았다 2.약속과 다르게 뉴진스보다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했다 3.방시혁이 이길 수 있냐는 표현이 아닌 밟을 수 있냐는 표현을 썼다 4.아이릿, 투어스, 라이즈 등은 민희진류고 자신을 카피하는 아류다 5.아이돌 가수들은 앨범에 랜덤으로 포토카드 넣어 과소비를 유도한다 6.하이브 임원들은 개저씨, 씨발새끼들이다 등등 실체 확인도 안 되는 피해망상, 인신공격, 욕설, 논점에서 벗어난 동문서답과 이전투구식 대응. 역시 여자다운 파이팅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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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또한 자신이 해임될 것을 예상 주총 의결권 행사 막으려 법원에 가처분 신청도 냄. 참고로 이런 것은 법원이 기업 고유 활동에 대해 금지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이유 불문 각하. 해임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도 아니고 주총을 막아달라는 가처분을 심리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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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여초 커뮤 역시 안성일 저리 가라인 민희진 지키겠다며 하이브가 단월드(민희진 시녀들 주장에 따르면 사이비 종교라고 함)와 관련됐다는 선동을 해댐. 역시 논점과 무관

님ㅋㅋ 그거 봄? 뉴스에 민희진이 거절했던 증거물 중 하나가 나왔는데

뉴진스맴버 욕하고 팬들을 비하발언에 타 아티스트 욕만 5만 6천개쯤 발견했다는 거ㅋㅋ?

2개의 글 읽어보시면 이해가 될거에요.

루머 보다는 사실에 입각한 팩트와 재판 심문 내용이 정확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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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history.tistory.com/90

https://1history.tistory.com/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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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이 SM 총괄디렉터로 유명한 민희진을 하이브로 영입했습니다.

이후 걸그룹 론칭을 위해 어도어 대표자리를 주면서 16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또한 하이브는 어도어의 주식 20%를 민희진에게 주었습니다. (현재 하이브 80%, 민희진 18%, 어도어 경영진이 2% 보유한 상황)

뉴진스가 대박 치면서 민희진이 주주계약서 변경하자 요구했고, 협상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갈등이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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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이 뉴진스 데리고 독립하려고 한다며 경영권 탈취 모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

vs 민희진: 하이브가 뉴진스 카피해서 아일릿 만드는 등 내부적으로 문제가 많다며 2시간 눈물의 기자회견. 여론에 호감을 형성했습니다.

현재 하이브는 지속적으로 민희진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향후 법적 공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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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서 도움 받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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